2015. 3. 22. 산케이(産經)신문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은 22일 오전, 방위대학교
(防衛大学校, 한국 사관학교格) 졸업식에서 훈시하며,
집단적 자위권 용인과 관련한 새로운 安全保障法制
의 정비 추진을 강조했다. 수상은, 대량파괴 무기의
확산이나 테러의 위협 등 국제정세의 변화를 지적하
고 <집단적 자위권과 관련하여 법적 미비가 없도록
정비해 가겠다>고 언급했다.
1991년의 걸프전쟁 종전 후, 자위대 최초의 해외파견
이 된 페르시아만에서의 기뢰제거에 대해서도 언급했
다. <우리 일본에 있어 사활이 걸린 원유의 수송이 당
시 부설된 기뢰로 인해 지장을 받았다>고 회고하며,
安全保障法制에 의한 기뢰소해(掃解) 조치에 재차
의욕을 보였다.
집단적 자위권 용인으로 인해 전쟁에 휘말릴 것이라는
일부의 비판과 관련해서는 <불안을 선동하는 무책임
한 언설이다. 그러한 비판이 황당무계한 것임은 지난
70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반론했다. 동시에,
<군사력을, 전쟁을 위한 것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진
부한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분쟁의 예방과 재해복구,
인도적 지원 등을 포함한 자위대의 역할 강화에 매진
해 나갈 것임을 역설했다. 이번 졸업생은 유학생(留
学生)을 포함하여 492명이다. 
  방위대학교(防衛大学校) 졸업식에서 훈시하는 아베(安倍) 수상
  = 22일 오전, 가나가와(神奈川)県 요코스카(横須賀)市
 https://youtu.be/-h_ecsPVku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