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前後의 복수 韓國人 女性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다. <日本 政治人 중에 멋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인
데, 그 중에도 자주 거론되는 것이, 기시다 후미오(岸
田文雄, 57세) 外相이다.
<핸섬> <知的> <침착한 표정이 마음에 든다> <멋쟁
이> <세련됐다> 등의 칭찬이다. <日本 사람 눈에도
그렇게 보이나요?>라는 질문을 해오기도 한다. 사람
인지라, 우리 日本의 外相이 칭찬받는 것이 기분 나쁘
지는 않다. <우리가 봐도, 괜찮은 것 같네요> 라고
대답했었다.  
그 기시다(岸田) 外相이 지난 주, 日中韓 外相 회담을
위해 訪韓했다. '기시다(岸田) 팬'의 한 사람은, <취재
하면서 직접 볼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을까>라며 이쪽
(기자)을 진심으로 부러워했다. <욘사마가 아니라, 후
미(文)사마네요>라며 기자는 흐뭇한 기분이 되었다. 
위안부 문제 등 역사인식으로, 日本에 대해 항상 강경
하고 엄격한 韓國.  그 현지에서 기시다(岸田) 外相은,
역사인식을 포함한 현안들과 관련하여 韓國과 中國의
外相을 상대로 진지하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회
담에 임하는 기시다(岸田) 外相의 모습은 TV 뉴스 등
으로 방영되었으니, 혹시 있을 韓國의 '숨어 있는 팬'
도 눈으로 보았을 듯하다.
外相이라면, 기본 역량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특히 외
교에 있어서는 탁 보았을 때의 인상(이미지)도 중요한
요소가 될 듯하다. 기시다(岸田) 外相에 대한 韓國人
의 칭찬 목소리는 극히 少數에 불과하겠지만, 솔직한 
이들 의견에서 그렇게 느꼈다.
나무라 다카히로(名村隆寬, 산케이 서울특파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外相
   https://youtu.be/cTENR_Mwc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