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대한민국의 안보를 저해하는 중국정부의 부당한 간섭을 규탄한다

중국은 한반도의 분단 70년 상황을 지속시켜온 장본인이다.

중국정부가 사드 미사일을 한반도에 배치하지 말도록 한국정부에 공개적, 고압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 중국측의 태도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존을 무시한 일방적인 억지이며, 중화 제국주의적 발상이다.

중국은 도대체 한국에 왜 사드 미사일 배치가 필요하게 되었는지를 직시하라.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중지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성의를 다해 노력하고 중국에도 협력을 요청해왔다. 그러나 북측은 온갖 속임수로 시간을 끌면서 핵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핵미사일의 실전배치 선언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중국 당국은 지금까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해왔다고 말할 자신이 있는가?

이제 북한의 핵미사일을 막기 위한 대책은 대한민국의 최우선 생존 과제가 되었다. 중국측이 이러한 사정을 무시하고 대한민국에 무방비 상태를 강요하는 것은 한국과의 선린관계를 부정하는 처사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역사적으로 볼 때, 중국은 한반도의 분단 70년 상황을 지속시켜온 장본인이다.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은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이 공모한 비겁한 6.25남침전쟁을 ‘정의의 전쟁’이라고 강변했다. 중국공산당은 대한민국의 敵•反國家단체들을 비호해왔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조장, 묵인, 비호해왔다. 중국당국은 유엔총회 등 문명사회가 규탄하고 있는 북한의 인권 상황도 외면하고 있지 않는가?

도대체 중국 자신의 핵무기와 미사일은 누구를 겨냥하고 있는가? 중국은 왜 공격무기들을 개발하는가? 한국에 THAAD 배치를 반대하려면, 중국은 먼저 주변국을 겨냥한 핵미사일을 철폐하고 공격무기들 개발을 중지하라. 중국은 대한민국의 안보에 간섭하기 전에 북한의 핵미사일을 철폐시켜라.

중국은 대한민국과 선린관계를 유지할 것인지, 대한민국의 적이 될 것인지를 선택하라. 우리는 자유와 생존과 존엄을 위해 싸울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자유통일 만세, 대한민국 국군 만세!

2015년3월19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일본지회,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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