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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변희재 예비후보가 제 1공약으로, “헌법 상 국회의원의 의무, 오직 국익 우선으로 일할 것”을 공개했다. 변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배포, “헌법 제26조 ②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를 인용하며, “헌법 어디에도 지역구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의 국회의원 선거는 마치 구청장 선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혈세 낭비성 지역개발 공약 전쟁이 벌어진다'며, '그 공약이 지켜지지도 않을 뿐더러, 지켜진다 하더라도 국익 전체를 해치는 것들'이라 비판했다. 이어 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이 발전해야 관악구가 발전하는 것이지, 대한민국이 정체된 상태에서 관악구만 발전할 수 있는 길은 없다”고 강조했다. 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이 정체되는 본질적 이유는 북한 김씨 왕조가 한반도 북쪽을 불법점령, 대한민국을 반쪽자리 섬나라로 만들어놨기 때문”이라며, “현대경제연구원과 매일경제에서 펴낸 ‘대동강의 기적’이란 연구서를 보면, 북한의 김씨 왕조가 무너져, 최소한의 정상국가만 되어도, 북측은 연 18%, 남측은 연 11%의 초고도 성장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변 예비후보는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국익은 무조건 북한의 정상화를 우선에 두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발전, 즉 북한이 정상화만 되면, 관악구는 대한민국과 함께 폭풍 성장할 것이라”확신했다. 이어 그는 “대박 통일 코리아! 폭풍 성장 관악구! 이 표어 한 마디에 저의 정치적 목표를 다 담아내겠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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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낭비, 국익을 해치는 지역개발 공약 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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