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한국에는 두 진영의 사람들이 있다. 한 진영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감사하고 金正日에 분노하며 북한동포의 참상에 가슴 아파한다. 반대 진영사람들은 대한민국을 경멸하거나 증오하고 金正日에 분노하지 않으며(극소수는 존경하고), 북한동포들의 참상에 냉소를 보낸다. 두 진영은 이렇게 定義(정의)된다.
1. 자유진영 대 독재진영: 한쪽은 자유를 사랑하고 다른 쪽은 독재에 굴종한다.
2. 선진진영 대 퇴보진영: 한쪽은 국민들의 자유와 복지를 확대시켜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발전시키려 하고, 다른 진영은 독재를 옹호하고 인권을 제약하여 국가를 퇴보시키려고 한다.
3. 우파 대 좌파: 한쪽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존중하고, 다른 쪽은 사회주의와 계획경제를 숭배한다.
4. 正義진영 대 비겁진영: 한쪽은 독재자에 반대하고 약자를 편들며, 다른 쪽은 독재자에 굴종, 추종하고 약자를 무시한다.
5. 정통세력 대 이단세력: 한쪽은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확신하고 다른 쪽은 대한민국이 민족사의 이단인 김정일 정권보다 못하거나 같다고 생각한다.
6. 애국진영 대 반역진영: 한쪽은 대한민국 편이며 다른 쪽은 김정일 편이다(대한민국과 김정일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려는 부류도 결과적으로는 김정일 편이다).
7. 진실派 대 거짓派: 한쪽은 사실에 근거하여 주장을 펴는데 다른 쪽은 거짓말을 무기로 삼아 선동을 일삼는다.
8. 개혁 대 守舊: 한쪽은 좀더 나은 나라와 생활을 위해 애쓰고 다른 쪽은 守舊의 巨惡을 편들면서 선동과 분열과 거짓을 일삼아 국가를 약화, 해체시키려 든다.
9. 자주 대 사대: 한쪽은 개인과 나라의 실력을 쌓아 세계에 내어놓고 자랑할 만한 부강한 나라를 만들었고, 다른 쪽은 독재자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주민들을 희생시킴으로써 외국에 구걸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상태를 만들었다.
10. 善 대 惡: 한쪽은 善行을 하려고 노력하고 다른 쪽은 惡行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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