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7. 산케이(産經)신문
금년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국내와 해외를 합친 여행자
수가 과거 최다를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韓國을
행선지로 선택하는 사람의 감소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反日노선을 걷는 박근혜(朴槿惠) 정권 발족 후, 3년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는 <日本人은
행선지로 親日國을 선택한다>고 지적한다.
이번 황금연휴 여행전망(JTB자료)에 따르면, 국내외
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2386만 1000명으로
과거 최다에 해당한다. 이 중, 국내여행은 3.0% 증가한
2335만 9000명으로 과거 최다이고, 해외여행은, 엔(円)
약세 등의 여파로 0.4% 줄어든 50만 2000명으로 3년
연속 감소세다. 비교적 단거리 중심으로서, 대만과 태국,
베트남 등이 인기인데, 韓國의 경우 인기가 크게 줄었다.
프랑스 파리 테러와 독일 비행기 추락 여파로 유럽으로
여행가겠다는 사람이 전년 대비 9.8% 줄었고, 과격파
이슬람국 테러와 에볼라 출혈열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
(아프리카, 중근동, 중남미)은 전년 대비 11.1% 줄었다.
韓國으로 가겠다는 사람은 전년 대비 11.8%가 줄어,
세계 각지 중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관광 저널리스트 '지바 지에코'(千葉千枝子)氏는,
<관광은 平和산업이므로, 親日的 국가 혹은 평화롭고
온화한 국가를 선택하기 마련이다. 관광업계에서는
韓國으로의 여행도 권하고는 있지만, 한류 붐이 꺼지는
가운데, 역사문제가 지루하게 이어져 韓國으로의 여행자
수가 쉽게 회복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고 지적한다.
작년 이 기간(황금연휴)의 경우, 韓國으로의 여행은
전년 대비 23.7%가 줄었고, 2013년의 경우 전년 대비
10.9%가 줄어, 朴정권 발족 이래 3년 연속 두 자리 수의
감소를 보였다, 여행자 수도 2012년에는 12만 8000명으로
행선지 중에서 韓國이 TOP였는데, 금년의 경우 7만
5000명으로, 2위인 中國지역 7만 4000명과 비슷하게
됐다. 韓國은, 日本人에게 있어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外國이었는데, 이제 점점 멀리 떨어진 존재가 되어 가고
있다.
https://youtu.be/o2ZrfnySZGo
해외여행 '韓國선택' 3년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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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8, 0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