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誌 리뷰, 'AIIB 참가 관련 전문가 의견'

<AIIB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평가해 본 경험이 없어 이미 세계은행이나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부적격 판정을 내린 후 중단시킨 프로젝트에 손을 대어 큰 실패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2015. 4. 26. 산케이(産經)신문


'週刊 포스트'(5월1일號) 연재 칼럼에서 AIIB와 관련하여,
오마에 겐이치(大前研一, 1943年生, 경영학자)씨가 명쾌
하게 결론 내리고 있다.

<애초부터 참가 검토할 가치조차 없다>
왜 그런가?

(1)<나는 경영컨설턴트로서 약 40년간 日本 기업이 맡은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도 없이 관찰해 왔지만…(中略)
거의 100%가 적자다> 터키 보스포루스 해협 터널공사를
맡은 다이세이(大成)건설社, 홍콩 지하철을 맡은 구마가야
구미(熊谷組)社, 알제리 고속도로를 맡아 거액의 미수금을
떠안은 가시마(鹿島)건설社와 다이세이(大成)건설社'…
<아울러, 인프라 사업과 관련해 발생하는 분규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2)애당초 중국이 AIIB를 창설하는 이유는 국내사정
때문이다. <지금까지 중국은 세계적으로 유례 없을 정도의
대규모 고속도로나 고속철도, 항만, 공항 등을 건설하고
있다> 그런데, 중국경제의 감속(침체)에 따라, 이러한
대규모 건설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와 관련된 철강, 기계
메이커와 건설회사, 시멘트 메이커 등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그대로 놔두면 <국가 자체가 파탄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中略) 너도나도 해외로 진출해 과잉
생산된 것들을 소화하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3)<이러한 AIIB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평가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미 세계은행이나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검토하여 부적격 판정을 내린 후 중단시킨 프로젝트에
손을 대어 큰 실패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週刊文春'(4월30일號) 오키나와(沖縄) 특집 제2탄, '총
금액 11조엔(円) 이상의 오키나와(沖縄)진흥예산이라는
麻藥'…

<군사기지 반대를 계속 외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거액의 자금이 집행되고 이것이 현지
정치인이나 건설업자를 살찌우는 구도가 몇십 년째
계속되고 있다>

예를 들면, 인구가 360명에 불과한 고우리(古宇利)섬
(島)과 오키나와(沖縄) 사이를 연결하는 교량건설에
270억엔(円)이 투입된다. 그야말로 '돈 잔치'다.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 月刊 'WiLL' 편집장

https://youtu.be/8IQH3P-U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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