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집회가 反정부 폭력 시위로 변질된 데 대해 保守단체가 “광화문 광장을 정리해 건전한 국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면서 애국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행동본부는 오는 5월2일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태극기 防火(방화), 세월호 亂動(난동) 규탄 애국시민궐기 대회(대회장: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열 예정이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28일 <조갑제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유족들이 反대한민국 세력과 결별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유족들과 결별할 것”이라며 “태극기를 불태우는 어둠의 세력에 이용당하하는 것은 고인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광우병 난동 세력, 통합진보당 비호 세력, 종북이적 단체 등이 ‘세월호 난동 세력’으로 재집결하고 있다”며 “통진당과 같은 반역집단을 후원하고 비호해온 세력이 유족들의 슬품을 대한민국 파괴의 기회로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본부장은 “서울시청 앞 광장도 모자라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 광장을 폭력과 난동의 치외법권 지대로 방치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도 문제”라며 “깽판의 광장을 정리해 건전한 국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면서 이번 애국시민궐기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