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을 방문중인 아베(安倍)수상은 27일 오후(일본시간 28일
미명), 정부 전용기로 워싱턴 근교의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수상은 그후,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워싱턴 중심부에 있는 링
컨 기념관 주변을 산책했다. 약 20분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주변을 산책했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링컨 기념관 안에 있는
링컨 대통령의 좌상(座像)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도 있었다.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산책은 당초 일정에 없었던 것으로 미
국측 제안으로 급히 이루어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
례적 환대는 日美간의 긴밀한 관계를 어필하는 '서프라이즈'
(깜짝 행사)로 보인다.
수상과 오바마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은 백악관에서 28일 오
전(일본시간 28일 심야)에 실시된다. 회담 후에 발표되는 공
동문서는 <日美공동 비전 성명>이라는 타이틀로 中國이 암
초 매립을 진행하고 있는 南지나海 등을 염두에 두고, 힘에
의한 현상변경을 양국이 인정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분명히
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문서는, 日美동맹이, 지역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27일 정해진 새로운 日美방위협
력 지침(가이드 라인)을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긴밀해졌
음을 강조하게 된다. 테러나 전염병, 기후변동 등의 과제에
美日이 협력하여 공동대응하는 방침도 문서에 포함된다. 
https://youtu.be/2flPSFEor94
https://youtu.be/Wa4-CkrkP6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