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유신 이후 일본을 여행한 서양사람들의 기록을 읽어보면 대체로 일본인들에 대해 좋은 인상이 적혀 있다. 도쿄대학명예교수 宇澤弘에 따르면 인상기의 공통점은 '일본 사람들은 부드럽고, 謙讓(겸양)하고, 마음에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오늘의 일본인들에 대해서도 이런 인상을 가질 수 있을까? 그러지 못하다면 오늘의 일본인들은 부드럽고, 겸양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되찾기 위하여 먼저 주변국들에 대해서 부드럽고, 겸양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려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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