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수상 조크에 백악관 웃음 도가니

<그저께와 어제, 연설 준비를 방에서 했었는데, 어제는 처(妻)가 저의 연설 연습에 '너무 많이 들어 지겨워'라고 이야기하길래 결국 어제는 따로따로 잘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5. 4. 29. 산케이(産經)신문

訪美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은 28일 밤(일본시간
29일 오전),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 주
최의 공식 만찬회에 참석하여, 조크(농담)을 연발하며 만
찬회장을 웃음 도가니로 만들었다.

만찬회 스피치에 나선 수상은, 美上下 양원 합동회의時
하게 될 연설을 준비하느라 연일 연습에 매달리고 있는
것을 화제로 올려, <그저께와 어제, 연설 준비를 방에서
했었는데, 어제는 처(妻)가 저의 연설 연습에 '너무 많이
들어 지겨워'라고 이야기하길래 결국 어제는 따로따로
잘 수밖에 없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수상은, 美國의 야심적 副대통령이 권모술수를 동원
하여 대통령을 사임시키고 자신이 후임 대통령이 되는 스
토리의 美國 인기 정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를 열심
히 시청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힌 후, <저는, 이 드라마를
혹시라도 (아소 타로) 副총리가 보아서는 절대 안될 것이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하자 만찬장의 웃음
분
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만찬회장에는 수상의 고향인 야마구치(山口)県의 니혼슈
(日本酒)와 사시미(刺し身) 샐러드가 준비되었고, 오바마
대통령은, <하루 와카바(春若葉, 봄철 어린 잎) 日美友情,
나고야카니(和やかに, 온화하게)>라는 自作의 하이쿠(俳
句, 일본전통詩)를 낭독했다.

아울러, 미셸 부인은 美國에 거주하는 日本 디자이너 '쇼
지 다다시'(庄司正)씨가 손수 제작한 보라색의 가운을 입
고 나와, 日美간의 유대를 연출했다.



ホワイトハウスで開かれた公式夕食会でスピーチ、笑顔を見せる(左から)安倍晋三首相、オバマ米大統領、昭恵夫人=28日、ワシントン(ロイター)  
백악관에서 개최된 공식만찬회에서 스피치하며 웃음을 보이는(左로부터)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 오바마 美대통령, 아키에(昭恵) 夫人. = 28일, 워싱턴



ホワイトハウスで開かれた公式夕食会で乾杯する(左から)安倍首相、オバマ米大統領、昭恵夫人=28日、ワシントン(共同)

 백악관에서 개최된 공식만찬회에서 건배하는(左로부터)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
 
오바마 美대통령, 아키에(昭恵) 夫人. = 28일, 워싱턴



  https://youtu.be/hrqIusd-xJ4

  https://youtu.be/EZQzvo4dH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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