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1965년에서 작년까지 40년간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 2414.1억 달러의 누적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작년은 對日수입 461억 달러에 대해 對日수출 217억 달러로서 244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보았다. 이는 역대 최대치이다. 2003년의 對日 무역적자도 191억 달러로서 역대 두번째. 최근 들어 무역적자폭이 늘고 있다. 1965년에 1.2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이후 한번도 흑자를 본 적이 없는 것이 한국이다.
무역적자는 외교적으로는 발언권의 근거가 된다. 물건을 많이 사주는 사람이 파는 사람에 대해서 우위에 서는 것이 순리이다.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2400억 달러어치의 발언권을 행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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