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美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은 4월30일 오후(일본
시간 1일 오전), 정부 전용기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정보기술(IT)산업의 집적지(集積地)인 실리콘밸리에 있는
스탠포드大에서 행한 공개 심포지움에 참가했다. 수상은,
실리콘밸리에 향후 5년간 日本 중소벤처기업 200개 회사
를 진출시키는 '실리콘밸리와 日本의 가교(架橋) 프로젝
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심포지움은, 스탠포드大의 '헤네시' 학장과 슐츠 前미국무
장관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은 <日本의 우수
한 기술을 보유한 진취성 지닌 日本 인재로 하여금 실리콘
밸리에 뛰어들게 하겠다>고 표명했다. 디자인이나 로봇 분
야, 바이오 의료 분야 등에서 중소기업을 선발하여, 실리콘
밸리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디자인 향상과 판로
개척을 추진하여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수상은 또한 강조했다.
아울러, 대기업의 신사업 담당자나 젊은 기업가 30명을 실
리콘밸리에 파견하는 인재교류사업과, 日本과 실리콘밸리
간 기업제휴를 추진하는 교류 이벤트를 도쿄(東京)와 실리
콘밸리에서 상호 개최키로 했다.
수상은 심포지움 후, 日本 수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실리콘밸
리를 시찰했다. 전기자동차 개발로 잘 알려진 '테슬러 모터
스'社를 방문하여, 同社의 최고경영자(CEO)인 '이론 마스크'
와 전기승용차를 시승했다. 
이후 기자단에게 수상은, <日本이 기업과 사람을 실리콘밸
리로 계속 보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곳의 문화를 가져
다 日本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실리콘밸리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변화의 속도다. 日本
도 이같은 문화를 조성해 더욱 활력을 갖고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테슬러 모터스'를 방문하여, 同社의 '이론 마스크' 최고경영자(CEO)와 전기승용차에
 동승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앞쪽). 
  https://youtu.be/3RsYqdvKHQ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