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마리의 파란 잉어 깃발이 공중에서 넘실넘실

東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의 습격을 받아 주민의 5분 1, 약 300명이 희생된 오마가리하마(大曲浜) 해안에 한 피해자 가족의 제안으로 잉어깃발이 올랐다.
2015. 5. 2. 마이니치(每日)신문

단오절(端午の節句, 5월5일)을 앞두고, 미야기(宮城)県
히가시마쓰시마(東松島)市 오마가리하마(大曲浜) 지역 
의
공중에 약 600마리의 파란 잉어 깃발이 넘실거리고
있다.

2011년 3월, 해안을 끼고 있는 오마가리하마(大曲浜)는
東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마의 습격을 받아 주민의 5분 1,
약 300명이 희생되었다. 잉어 깃발은, 이 지역에 살았던
대학생 이토 다케히토(伊藤健人, 22세)의 제안으로 전국
으로부터 보내져 온 것으로서 매년 이 시기에 공중에 걸
린다. 이토(伊藤)씨는 당시 동생인 '리쓰'(律, 당시 5세)
등 가족 4명을 잃었다.

동생 '리쓰'(律)는, 잉어 깃발이 공중에서 넘실거리는 것
을 바라보는 것을 특히 좋아했다고 이토(伊藤)씨 말하며,
<많은 분들의 지원에 감사드리고, 금년에도 이렇게 잘
준비할 수 있게 된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青空を泳ぐたくさんの青いこいのぼり=宮城県東松島市で、佐々木順一撮影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넘실대는 파란 잉어 깃발들. = 미야기(宮城)県



















   https://youtu.be/ROv80st8N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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