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방, 한반도의 자유통일을 위한 워싱턴 선언

지금이야말로 인권을 이유로 북한 제재를

김정은은 민주적 절차를 거쳐 북한의 통치자가 된 것이 아니다. 3대에 걸쳐 북한주민 모두를 정신적인 노예로 만들어 놓고, 단지 수령의 아들이라서「나도 수령이 되어야 한다」는 전대미문의 세습 독재 체제에 기생하는 자, 인민의 원수일 뿐이다.

오늘날 국제 사회가 우려하고 있는 북한의 인권 유린과 핵미사일 개발, 테러, 납치, 마약, 위조달러,해외 노예노동 등의 모든 문제는 김정은정권의 독재성과 관계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는 김정은독재 정권의 타도와 자유통일이야말로 북한 문제해결의 최우선과제라고 믿는다.
 
북한 인권상황을 제일 잘 알고 있는 탈북자나 납치피해자 가족들을 비롯한 전세계의 양심 있는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국제 사회에 계속해서 호소해 왔다. 결국, 작년, 유엔 총회는 북한에 의한 인권유린은 「인도에 대한 죄」이며 「책임자에게 제재를 가해야 하다」라고 하는 결의를 압도적 다수로 채택했다.

유엔은 아파르트헤이트를 「인도에 대한 죄」라고 규정해서 남아프리카에 제재를 실시한 실례가 있다. 이제, 인권문제의 심각성을 단지 알릴 때가 아니다. 전세계가 일어서서, 인권침해를 중지시키기 위해서 김정은정권에 실질적인 압력을 가해야 하다.

12회째 북한 인권주간 행사를 위해서 미국, 한국, 일본등에서 여기 워싱턴 DC에 모인 우리들은「지금이야말로 인권을 이유로 북한 제재를」이라는 슬로건 아래,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미국,한국, 일본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 사회는 인권문제를 이유로 북한에 제재를 실시 해야 하다. 또, 인도지원은 반드시 인권상황 개선을 조건으로 삼아야 하다.

둘째, 미국은 북한을 테러 지원국으로서 재지정하고, 지금 국회에 제출되고 있는 북한 제재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인권을 이유로 강력한 제재를 실시 해야 하다. 

셋째, 한국은 올바른 내용의 북한 인권법을 신속히 통과시켜, 북한 인권문제및 납북자•국군포로문제를 국정의 최우선과제로 삼아야 하다. 개성공단을 비롯한 북한 독재 정권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행위를 반드시 중단해야 하다.

넷째, 일본은 납치 문제를 비롯한 북한 인권문제가 해결하지 않는 한 북한의 미래가 없다고 하는 현재의 자세를 유지 강화하고, 인권문제를 이유로 보다 강력한 대 북한 제재를 실시 해야 하다.

2015년5월2일 미국 워싱턴DC,
제4회 자유통일 국제전략회의 참가자
수잔숄티 (미국) 북한자유연합 대표
김성민 (탈북자)자유북한방송 대표/북한자유주간 탈북자 방미대표단 단장
인지연 (한국)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모임 대표
니시오카 쓰토므 (일본) 북조선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 하기를 위한 전국협의회 회장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