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노벨 평화상에 미치면 國益을 팔아 평화(물론 가짜)를 산다. 천재는 받지도 않은 노벨상을 저당 잡혀 위자료를 만든다. 아인슈타인의 경우이다.
1918년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첫째 부인과 이혼을 하게 되었다. 부인은 수학에 능통하여 아인슈타인이 1905년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할 때 도와주었다. 이혼에 즈음한 위자료가 부족하였던 아인슈타인은 파격적 제안을 하였다.
"언젠가는 나의 연구 성과가 인정되어 노벨상을 받게 될 것이다. 그때 받는 상금을 다 주겠다. 그러니 이혼장에 도장을 찍어다오."
첫째 부인은 며칠 생각하더니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아인슈타인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것은 3년 뒤인 1921년이었다. 光電효과에 대한 논문 덕분이었다(그는 1915년에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였다). 상금은 당시의 달러로 환산, 3만2250 달러였다. 약속대로 이 돈을 이혼한 부인에게 다 주었다. 부인은 이 돈으로 건물을 몇 채 샀다.
자신이 노벨상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한 사람이나, 그 말을 믿고 가다려준 사람이나 다 대단하다.
미국은 8명, 중국은 7명, 인도 3명이다.
職種으로 분류하면 과학자와 발명가가 36명으로 가장 많다. 정치 및 군사 지도자는 31명, 사상가가 14명, 종교 지도자가 11명, 문학 예술가가 5명, 탐험가는 2명, 기업인이 1명이다.
세익스피어는 31등으로 33등의 알렉산더 大帝와 34등의 나폴레옹보다 앞이다. 베토벤은 45등. 현존인물로는 유일하게 고르바초프가 95등이다. 惡의 帝國을 피를 흘리지 않고 스스로 해체한 功이 인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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