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58) 법무장관이 신임 총리 후보로 지명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신임 총리 후보로 발탁했다”고 발표하였다. 조선닷컴에 따르면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가 100여명의 인사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5~6명의 인사를 놓고 최종 판단을 했다”며, “정치개혁과 부패척결이 현재 국정의 최우선 과제라는 점에서 전문가가 총리를 맡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사시 23회 출신으로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거쳐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2013년 3월부터 법무부장관으로 재직해왔다. 황 장관은 통합진보당 해산 제소안을 만들어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헌법재판소에 넘기고 작년 말의 해산결정에 이르기까지 全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국회에서 야당의 공세에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맞서 왔다는 평을 받았다.
50대 黃敎安 법무장관을 총리로 지명
- 조갑제닷컴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5-05-21,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