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익 1000억엔 이상 日기업 사상 最多

2015. 5. 22.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日本 기업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 2014 회계년도 마감 결과,
순이익이 1000억엔(円)을 넘는 상장기업이 61개社로 사상 最
多가 되었다. 도요타 자동차는 日本 기업 가운데 최초로 순익
2조엔(円)대로 올라섰고, 미쓰비시(三菱)UF파이낸셜 그룹은
1조엔(円)을 넘었다. 사업구조 혁신과 M&A(기업 인수합병)
로 수익성을 높이는 등 다각적 노력을 한 결과다. 주주에 대
한 이익환원도 증가하고 있어, 기업의 늘어나는 이익이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순이익은 세금(법인세) 등을 납부하고 최종적으로 남은 이익
이다. 니혼게이자이(日本経済)신문이 주요 2500개社의 2014
년도 결산을 집계한 결과, 순이익이 1000억엔(円)을 상회한
기업은 2013년보다 8개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
1위는 도요타 자동차다. 호조를 보이는 북미지역 판매와 엔
(円)약세에 힘입어 순이익은 2조1733억엔(円)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했다.


미국의 조사전문 기관 '팩트셋'에 따르면, 금융분야를 제외한
세계 순이익 랭킹에서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5위다.
원가절감 효가가 가시화되어, 수익력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
도 두 자리수가 되었다. M&A에 의한 해외시장 개척도 성장동
력이 되었다. 미쓰비시(三菱)UF는 일본의 은행으로서는 최초
로 순익 1조엔(円)을 돌파했다. 엔(円)약세에 의한 해외이익
증가에 힘입어 매수(인수)한 태국 '아유타야' 은행의 실적호조
또한 순익증가에 큰 보탬이 되었다. 소프트뱅크는 30% 이상을
출자한 중국 전자상거래 메이커 '알리바바'의 상장에 따른 주
식평가益이 주효했다. 손정의(孫正義) 사장은 <인터넷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향후 전개 방향을 언급했다.


새롭게 순익 1000억엔(円) 이상을 기록한 것은 15개社로 나타
났다. 미쓰이(三井)부동산은, 맨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SMC
는, 기업들의 공장 합리화(省力化)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공기
압기기(空気圧機器)의 국내외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두 회사
모두는 사상 최다의 순익이 되었다. 무라타(村田)제작소는, 스
마트폰用 부품의 매출호조로 14년만에 순익 1000억엔(円)을
넘었다.


기업 전체의 순익을 합치면, 28조 1760억엔(円)으로 2013년보
다 8% 증가했다. 2년 연속 최고치로서 리먼브러더스 금융쇼크
前인 2007년 전체 순익보다 19% 증가한 규모다. 미즈호(みずほ)
투자신탁 고문(顧問) 가시와라(柏原)씨는 <단순한 엔약세에 의
한 것이 아니라, 국제경쟁력이 높아지고 판매량(매출) 증대로
인해 나타나는 이익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15
년도 日本 기업 전체 순익은 2014년보다 10% 늘어날 것으로 아
울러 예상했다.


다만, 해외 기업과 비교하면 日本 기업의 수익력은 아직 충분하
지 못하다. 주주로부터 출자받은 자본(금) 규모를 기준으로
했
을 때, 이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이익을 올렸는가를 표시해 주
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보면, 日本 기업 평균은 8%대다.
USB 증권 분석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경우 13%대이며, 유럽
의
경우 9%대로 日本보다 앞선 상태다.


-자동차, 금융분야가 상위.(2014 회계년도 순익 랭킹)
1. 도요타 자동차
2. 미쓰비시 금융
3. 미쓰이 스미토모 금융
4. 소프트뱅크
5. 미즈호 금융
6. 혼다
15. 브리지스톤
17. 덴소
20. 캐논

-도요타는 세계 5위
1. 애플
2. 액슨모빌
3. 삼성전자
4. 마이크로소프트
5. 도요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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