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동은 自害이다!

정부를 공격하기 위하여 메르스를 선동하다가 국민경제를 망치고 있는 언론과 정상배들
李承晩은 '공산주의는 호열자와 같다. 인간은 호열자와 같이 살 수 없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공산주의를 절대악으로 본 것이다. 그는 또 '일본의 내막'(1941년 출간)에서 '무조건적이고 투쟁적인 평화주의자는 간첩과 같다'는 말도 했다. 침략적 근성을 지닌 敵을 目前에 두고 조국을 향하여 '무조건 평화를 지켜라'고 억지를 부리는 자들은 결과적으로 간첩과 같은 危害(敵前무장해체)를 가한다는 지적이었다. 이 두 가지 기준을 한국에 적용하면 공산침략을 분쇄할 수 있다.

이승만의 두 가지 관점에 하나를 덧붙인다면 '무조건적인 정부 비판자는 간첩과 같다'이다. 지금 메르스  사태의 책임을 정부에 뒤집어씌우기 위하여 거짓 선동을 일삼는 언론과 정상배들은 결과적으로 간첩과 같은 짓을 한다. 합리와 과학을 떠난 주장과 선동은 반드시 공동체를 해친다.

정부를 공격하기 위하여는 메르스의 무서움을 과장하여야 한다. 치사율이 40%이고 사람이 모인 곳에선 공기를 통하여 전염되기 쉽다고 겁을 주고 정부의 방역이 무너졌다고 선동하니 보통 국민들이 속아넘어갔다(메르스는 공기로 전염되지 않고, 치사율도 독감 수준이며, 병원 바깥에선 전염되지 않아 학교도 휴교할 필요가 없다).

거짓 선동의 결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어제 극장가는 한산하였다. 오늘 시장도 한산하였다. 학교는 문을 닫았다. 호텔도 텅 비었다. 관광객들이 줄었다. 음식점도 마찬가지이다. 정부를 해치려다가 국민들의 경제생활을 해치고 있다. 朴 대통령을 욕하는 데 열중하다가 서민경제를 죽이고 있다. '무조건적' 평화주의자와 '무조건적' 정부비판자는 왜 결과적으로는 간첩과 같은 행동을 하는가?

명분과 위선과 독선에 빠져 객관적인 사실과 과학적 합리성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경제와 안보와 국가는 합리와 과학과 사실에 기초하여 작동하므로 이 原理를 약화시키면 경제와 안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거짓이 사망에 이른다는 말이 여기서 증명되는 것이다.

박근혜를 욕하기 위하여 서민경제를 희생시키고 있는 무조건적 비판자들은 평소 민주투사를 자임하지만 진정한 正體는 '결과적 간첩'이다. 모든 선동은 自害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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