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의 조력자가 국정원下 위원

金大業의 동행자 효림 스님, 國情院 진실위원회 위원 되다
(월간조선 2월호)

실천승가회 의장 효림 스님(속명 임종률)이 「국가정보원 진실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KAL 858기 폭파사건, 이선실의 중부지역당 사건 등 국정원과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규명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된 이 위원회는 민간위원 10명과 국정원 직원 10명으로 구성되었다.

효림 스님은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李會昌씨 아들의 병력 문제를 집요하게 제기하다 감옥에 간, 사기범 金大業씨의 활동을 도와준 사람이다. 金大業씨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金大業씨가 李會昌 후보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지검에 제출할 때는 동행하기도 했다.

효림 스님은 2002년 大選 기간 중, 영화배우 明桂南(명계남), 시사평론가 柳時敏(유시민) 등과 함께 「국민후보 노무현 지키기 활동」을 했다.

國情院 「진실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오충일 목사이며, 위원은 안병욱 가톨릭 大 교수, 손호철 서강大 교수, 이창호 경상大 법대 교수. 한홍구 성공회大 교수, 문장식 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장, 곽한왕 천주교 인권委 운영위원, 김갑배 대한변협 법제이사, 박용일 변호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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