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위 정부 당무자는 북한정권의 실태에 대하여 이렇게 분석하였다.
'북한에서 의미 있는 인간은 김정은뿐이다. 2, 3인자도 없고 자문그룹도 없다. 김정은은 31세인데 자랄 때도 버릇 없이 컸다. 폭력적이고, 지도자 수업도 제대로 받기 전에 권력을 승계, 콤플렉스가 생겼다. 누가 나를 만만하게 보는가, 누가 딴 생각을 하는가, 이렇게 신경을 곤두세우는 과정에서 장성택, 현영철이 처형된 것이다. 장성택을 죽인 뒤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오로지 병정놀이를 통하여 마음의 위로를 얻으려 한다. 아래 사람들이 서로 만나는 것도 역적 모의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엄금시킨 자이다. 국가보위부가 철저한 감시를 하니 모두가 전전긍긍이다. 그런 점에선 나라도 아니다. 우리로선 이런 사람이 핵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르는 자리에 있다는 게 악몽이다.'
"북한에서 의미 있는 사람은 김정은뿐이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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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6, 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