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은 오늘 6월23일 서울 종로구 38번가 글로벌센터 앞(지하철 1호선 종각역 6번 출구 50m)에서 유엔 북한인권 사무소 개소를 환영하며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작년 2월 유엔의 COI 보고서 발표 이후 북한인권 상황은 북한 최고지도부가 反인도범죄로 ICC(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돼야 할 국제사회의 현안으로 등장(UN 안보리의 정식 의제 채택)하였다. 그 후속조치로 UN 북한인권 사무소가 오는 23일 서울에 開所되어 북한인권 개선활동의 새 장이 열리게 되었다. 반면 북한인권 문제는 국내에서 무관심속에 묻혀 있고, 특히 북한인권법은 11년째 국회에 방치되어 있다.
이에 사회 저명인사와 시민단체(올인모: 작년 1월 올바른 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해 모인 60여개 시민단체들의 협의체) 대표들이 개소식을 하는 UN 북한인권 사무소 앞에 모여 그 출범을 축하하고,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