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은 김정일 정권의 인권탄압에 침묵하고 국제사회의 북한인권 문제 제기를 방해함으로써 사실상 독재자의 동포 살육을 비호하고 있다. 이는 민족반역행위로 기록될 것이다. 그런 盧정권은 독재정권을 돕는 쌀, 비료 지원을 북한동포를 돕는 인도적 지원이라고 거짓말하고 있다. 북한정권은 남한의 쌀을 받으면 우선적으로 군대에서 가져가고 남은 것은 노동당 간부들이 시장에 내다팔아 돈벌이를 하도록 하고 있다. 북한의 동포학살 기구를 강화시켜주는 것이 인도적 지원이라면 살인강도도 인도적일 수 있다. 쌀과 비료가 진정한 인도적 지원이 될려면 盧정권은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 한다.
'쌀 20만 톤을 줄테니 납북어부 200명을 보내라'
이런 요구를 하지 않는 對北 인도적 지원은 독재자에게 바치는 뇌물이다.
통일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북한에 10억 달러가 넘는 금품을 지원했으면서도 납북어부, 국군포로를 단 한 명도 데려오지 못했다. 그런 요구 자체가 없었다. 그러면서도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인도적 지원이라고 국민들을 속였다. 생각이 있는 북한주민들은 이런 좌파정권의 북한주민들 이름을 판 독재정권 지원 행위에 치를 떨고 있다.
민족반역적 독재정권의 핵무장을 허용하여 한국을 인질로 내어주고, 인도주의를 가장한 자기기만으로써 동족에게 가장 非인도적 행위를 하고 있는 盧정권은, 金大業의 사기극으로 탄생한 정권이란 김문수 의원의 비판이 생각난다. 사기는 盧정권의 태생적 본능인가?
동맹국과 우호국을 상대로 反美 反日을 할 수 있는 배짱과 양식이 있다면 민족반역자를 향해서는 왜 침묵하고 굴종하는가. 김정일 정권이 그렇게도 무서운가, 아니면 김정일 정권을 진심으로 존경하는가. 국제사회로부터 경멸을 받아도 독재자로부터 칭찬만 받으면 좋다는 것인가. 균형감각이 없는 분노는 蠻勇(만용)도 아니다.
핵무기 보유를 선언한 敵에게 동맹국들이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는 가운데 지금 盧정권이 하고 있는 행위는 동맹배신 행위이자 국익에 대한 반역이다. 우리의 가장 큰 국익은 핵제거에 의한 안전보장이며 동포구출이기 때문이다.
盧정권의 이런 對北정책이 파탄날 날도 멀지 않았다. 盧정권의 의지와 관계 없이 김정일 정권은 무너질 것이다. 그때 盧정권의 본질과 정체도 함께 폭로될 것이다. 그때 국민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준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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