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 국정(國政)에 무한책임을 질 여권(與圈)의 내홍(內訌)은 피로를 넘어 짜증만 일으킨다. 지금이 그럴 때인가? 이런 갈등이 민생과 경제 나아가 북한의 핵무기 폐기와 통일(統一) 같은 절박한 국가적 과제를 위함인가?
아니다. 명분이 있다고 하지만 인사권 쥔 '이조전랑(吏曹銓郞)' 직 놔두고 다투던 조선시대 사색당쟁(四色黨爭), 밥그릇 싸움의 재판이다. 많은 국민의 소박한 민심은 이렇다. '이제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언론도 상식적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버스기사가 싫으면 차장이 내리고 회장이 싫으면 부장이 나가는 게 순리다. 대체 왜 유승민은 버티고 있는가?
무작정 비난에 익숙한 조․중․동도 논조가 변했다. 동아 사설 제목은 <'잘못된 국회법' 결자해지한 유승민, 책임질 일만 남았다> 중앙 사설 제목은 <지긋지긋한 거부권 정국 수렁에서 빠져나오자>. 조선일보 관련 기사도 <의총 가면 유승민에 유리하지 않아/ 비박(非朴)일부도 '유(劉), 잘못 없지만 물러날 수밖에'>라는 제목을 달았다.
유승민 피로감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이런 판에 劉의원은 '가타부타' 의견 표명도 보이지 않는다. 집요한 버티기 작전 뒤에는 정권의 성공은 물론 국가가 나아갈 미래에 대한 고민이 보이지 않는다.
대통령의 이른바 '소통부족'은 3년 동안 집요한 비판을 받았고 유승민 정국을 거치며 절정에 달했다. 그러나 이번 파동이 보여준 또 다른 진실은 여권의 차기 리더십 중 하나로 불리는 劉의원의 대의(大義) 없는 협량(狹量)과 그릇이다.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유승민의 그릇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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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7, 15:59












유승민은 그릇이 큽니다.
호남에 김대중 궁전 하나를 '아문법'이라 해 덤썩 받아 평양 금수산 긍전을 만들어 주고도 그까짓 대통령이 바라는 공무원연금법은 하는 시늉만 하고, 거기다 태통령 권한 옥죄는 국회법은 "오 예스 오 케이" 하는 한국 여당 史上 최고의 통큰 인물이 아닌가요?
유승민에 비하건데 신익희, 조병옥등은 조무래기 에도 못 미치지요.
도고 보세요 그의 먼저간 동지 부엉이바위 말고 갓바위로 갈겁니다.
김성욱 대표님 차기 리더쉽은 무슨 당장 내년의 의원 당선도 가물가물합니다 병신 평론가들이 유승민 구만두라는 전국여론이 비슷비슷하고 진작 대구지역 여론도 큰차이없이 그만두라는 여론이 근소한 차로 우세하다나 아닙니다 그 본고장에서는 그만두라는 여론이 2배가넘는다네요 요지음 평론가둘 자기입맛에맞게 소설을쓰네요 의원 당선도 힘든데 대권이요 이무슨 망발입니까 김성욱대표님 차기 리더쉽의 하나로 불린다구요 지난번 C-TV에 KAL기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하여 논평하시면서 조부사장 너무 가혹하게 처벌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에 실망을 금치못했읍니다 설사 그럴 만한 사연이 있었드라도 공개된 방송에서는 삼갔어야죠 요지음 진보쪽으로 선회한 C-TV패널 구만두시고 A-TV로 오셔서 활동하시는것 잘했읍니다 김성욱 대표님 이 닷컴에는 아문법에대한 기사가 없던데 그법율의 본문과 해설까지 덧붙쳐서 올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많은 국민의 소박한 민심은 이렇다!!!!!
김성욱님 여럿중 유일하게 선택 받으신 것이 눈에 뜨입니다.
단정하고 반듯한 이미지 . 기대 됩니다 .
차기 리더쉽!!!
종북 숙주와 야합하는 놈이 차기 여당... 참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