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1. 교도(共同)통신
호주 북부의 準州 호그베이에서 실시되고 있는 美軍과
호주軍에 의한 합동군사훈련에 최초로 참가한 육상자
위대는 11일, 적(敵)에게 점령당한 영토의 탈환을 상정
한 상륙작전 공동훈련을 공개했다.
이번 훈련 참가는 일본 정부가, 안전보장정책의 일환으
로 美國 다음으로 호주를 '準동맹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3개국 제휴를 강화하여 南지나海, 東지나
海에서 해양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中國을 견제하고자
하는 목적을 띠고 있다. 
'日本版 해병대'라고 불리는 '육상자위대 수륙기동단'의
2017년 말 발족을 앞두고 대원의 역량을 제고하는 목적
도 있다. 이날 훈련은, 적(敵) 부대에게 점령당했다고 가
정한 지역의 해안에서 실시되었다. 자위대원은, 바다의
美軍 함정으로부터 보트로 옮겨타고, 정찰역할을 하는
부대로서, 미군과 호주군과 공동으로 해안에 상륙을 했
다. 상륙 후는, 소총 등으로 주변 경계를 하는 가운데,
해안의 안쪽 지점까지 부대를 전개했다.
훈련에 참가한 서부방면보통과연대(西部方面普通科連隊,
나가사키県 사세보市 주둔)의 부연대장(副連隊長, 중령)
은 '호주의 넓은 훈련장 덕분에 日本에서는 할 수 없었던
훈련을 할 수 있었다. 교류가 더욱 넓어졌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남은 기간 중에는 사격훈련 등이 이어질 예
정이다. 
   미군과 호주군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하여, 미 해병대원들과 함께 이도(離島)
   탈환훈련에 임하는 육상자위대원. = 11일, 호주 북부 호그베이
   미군과 호주군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하여, 정찰용 보트로 해안에 상륙하고
   있는 육상자위대원. = 11일, 호주 북부 호그베이 
   미군과 호주군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하여, 이도탈환훈련에 임하는 육상자위대원.
   = 11일, 호주 북부 호그베이
   미군과 공동으로 이도탈환훈련에 임하는 육상자위대원. = 11일, 호주 북부 호그베이
훈련 참가 부대장 "호주의 넓은 훈련장 덕분에 日本에서는 할 수 없었던 훈련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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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감무쌍한 육상자위대의 널따란 곳에서의 훈련 모습을 보고 감격에 겨워 절로 눈물이 쏟아져 구두까지 다 젖어버린 펀드빌더와 그의 추종 똘만이들,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