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2. 산케이(産經)신문
아오모리(青森)県 이나카다테(田舎館) 마을에서 펼쳐
지는, 벼(稻)를 이용해 논에 그림을 그리는 '논밭 아트'
가 공개되었다.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을 배려하고자 
올해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12월 최신작으
로 공개되는 '스타워즈' 작품을 제재(題材)로 삼아, 다
양한 색의 벼를 배합하여 관련 장면을 선명하게 표현
해냈다. 
22일, 이들 작품을 정식으로 공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스타워즈의 인기 캐릭터 C-3PO 등이 그려진 1헥타르
의 논을 앞에 두고 마이크를 잡은 스즈키 다카오(鈴木
孝雄) 촌장(村長)은, '세계 최대급의 작품을 논밭 아트
로 만들어냈다. 많은 인기를 끌게 될 것'이라며 큰 기
대감을 나타냈다.
공개 행사에는, 이번 작품을 위해 모내기(이앙)에 참가
한, 마을의 고등학생과 보육원 아동 外에, 스타워즈 영
화에 등장하는 병사(兵士) '스톰트루퍼'도 참가하여 분
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모내기를 도운, 초등학교 6학
년 사이토(斎藤, 11세)君은 '멋있는 그림으로 완성되어
기쁘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7種 7色의 벼(稻)를 사용하여 스타워즈 캐릭터를 묘사한 '논밭 아트'.
   = 22일, 아오모리(青森)県 이나카다테(田舎館)村

   11種 7色의 벼(稻)를 사용하여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을 
   묘사한 '논밭 아트'. = 22일, 아오모리(青森)県 이나카다테(田舎館)村












역시 일본의 발상은 참신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