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빛 반사 각도에 따른 착시 현상”이라며 “시간대별 차 동선을 봐도 임씨 차가 확실하다. 오해를 없애기 위해 과학수사계에서 정밀 감정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 최고위원은 다시 보도 자료를 내고 “경찰의 ‘빛 굴절’ 해명은 코미디”라며 “CCTV 속 마티즈는 가로가 길고 세로가 짧은 신형 흰색 번호판이며 글씨 색깔도 완전히 다르다. 번호판만 빛이 굴절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또 일부 언론은 이날 “국정원이 자살한 임씨의 아내에게 ‘부부 싸움을 하고 나갔다고 하라’며 거짓 실종 신고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근거로 새정치연합 유은혜 대변인은 “국정원이 불법 해킹 의혹을 덮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작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국정원 관계자는 “임씨 아내가 스스로 신분 노출 등을 우려해 ‘부부 싸움 후 나갔다’고 신고한 것”이라며 “우리가 지시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comment : ① 전의원 주장의 요지는 ‘경찰이 자살한 국정원 요원의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제시한 것’이란 말이다.
② 전의원 주장에 따라면, 경찰이 실수(失手)했을 수도 있고 조작(造作)했을 수도 있다.
③ 전의원의 폭로행태·폭로수위를 감안하면 경찰의 ‘번호판 조작’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다.
④ 그렇다면, 경찰이 무슨 의도, 어떤 목적을 가지고 ‘번호판 조작’을 했다고 보는가? 국정원 요원의 죽음에 다른 감춰진 음모(陰謀)가 있다는 말인가? 이 음모에 한국의 공안기관이 개입했단 말인가? 이것은 단순한 의혹 제기가 아니지 않은가. 망자(亡者)에 대한 명예훼손 그리고 공안기관과 민주적 선거로 선출된 정부와 정권의 정당성 자체에 대한 부정 아닌가?
⑤ 전의원은 자신의 주장에 정치적 생명을 걸 각오가 돼 있는가?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저승사자는 뭘 하시나요?
이런 넘 빨리 안 데려가고.
3대를 모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