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4.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니혼게이자이(日本経済)신문社는 23일, 영국 유력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FT)를 발행하는 '파이낸셜 타임스 그룹'
을 매수하는 것으로 母회사인 영국 '피어슨'과 합의했다.
8억4400만 파운드(약1600억 엔)로 FT 全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미디어 브랜드로서 세계 굴지의 가치를 지닌 FT를 닛
케이(日経)그룹으로 편입시켜, 글로벌 보도에 내실을 기하
고, 디지털 사업 등 성장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매수
件으로, 독자 數로 세계 최다의 경제미디어가 탄생하게 되
었다.
피어슨은 이같은 결정을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승인했다.
매수가격은 FT가 보유한 현금(1900만 파운드)을 포함한
금액으로, 니혼게이자이(日経)측이 실제 지불하는 금액
은 8억2500만 파운드다. 日本 미디어 기업이 해외 기업
을 매수한 件으로는, 과거 최대급이다. 연내에 모든 절차
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FT는 세계 유수의 경제 미디어로서 영향력이 크고, 비지
니스界에서의 브랜드力은 정평이 있다. 니혼게이자이(日
経)는, 영문매체 Nikkei Asian Review(NAR)를 중핵으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정보 발신에 힘을 쏟아 왔
다. 
FT는 디지털化 흐름에도 발빠르게 대응하여, 현재 디지
털版 유료독자가 약 50만명으로, 전체 구독자의 약 70%
를 차지한다. 니혼게이자이(日経)도, 전자판 독자가 43
만 명에 달한다. 경제, 비지니스 정보는 디지털 시대에 있
어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피어슨이 50% 출자한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매수 대상에 포함되
지 않는다. 
니혼게이자이(日経)와 FT 간의 결합은, 세계 비지니스 미
디어界에 변화를 초래한다. 전자판 유료 독자수(합계 93
만 명)는, 미국 '뉴욕타임스'(NYT, 91만 명)를 누르고 세계
1위로 올라서게 되었고, 신문발행 부수는 월스트리트저
널(WSJ, 146만 부)의 두 배 이상이 된다. 이로써, 세계 비
지니스 미디어는, '닛케이(日経)・FT'와, WSJ를 산하로
둔 '다우존스(DJ)'의 2强 체제로 집약되게 되었다.
파이낸셜 타임스(FT)
1888년 창간된 유럽의 대표 경제지로 피어슨이 1957년 매
수하여, 95년에 전자판을 창간하는 등 발빠르게 디지털化
를 추진해 왔다. 지면(紙)과 전자판(電子版)을 합친 구독
자 수는 약 73만명이다. 미국판, 아시아판, 중동판을 발행
하는 등 해외진출에도 힘을 쏟아, 전체 구독자의 3분의 2
가 영국 外다. 2017년에는 전자판 매출이 지면(紙)을 상회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니혼게이자이(日本経済)신문
1876년 '중외물가신보'(中外物価新報)로 창간되어, 경제
를 중심으로 한 언론기관으로 발전해 왔다. 니혼게이자
이(日本経済)신문 등 신문 각지(各紙) 外에, 2010년에 '닛
케이(日経)전자판'을 창간했다. 지면(紙)과 전자판(電子
版)을 합친 유료 구독자 수는 316만 명이다. 2013년 가을
에는 아시아 정보를 영어로 발신하는 'Nikkei Asian
Review'를 창간했다.
   파이낸셜 타임스紙. = 2015년 7월23일, 영국 런던
   영국 경제紙 파이낸셜 타임스 본사(영국, 런던).
8억4400만 파운드(약1600억 엔)로 FT 全주식을 취득. 독자 數로 세계 최다의 경제미디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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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다시 발흥하고 있는 데..
이 나라는 빨갱이들의 발호는 막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앉고 말 것인가?
철없는 자의 땡깡짓 그만하고 과거를 철저히 반성하고
다시는 실력없이 입으로 나불대는 전철을 뒤풀이 하지 말자... 제발...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야망이 크네요~ 오늘 기자회견 들어보니~.스가 관방장관의 격려의 말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