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울고 있다

脫北여성의 고발詩(26)동틀녘의 어둠이다=강을 못 건너서 울고/강을 건너다 울고/강을 건너서서 울고

세상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울고 있다
한반도의 저쪽 땅
그곳에서는-

울고 있다
세상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강을 못 건너서 울고
강을 건너다 울고
강을 건너서서 울고

지치고 있다
기다리다 못해
지쳐버린 사람들

버려지지 않아서 지치고
버리고 싶어서 지치고
버리고 돌아서서 지치고-

그렇게 울고 있다
그렇게 지치고 있다
기다려다오 동포야
동틀녘의 어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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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나라만들기 2015-07-25 오전 9:38

    이 일을 어찌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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