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무력화하려는 '새정치민주연합' 해산(解散)시켜야"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11개 안보단체 ‘국정원 무력화기도 규탄 국민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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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등 국가안보기관을 겨냥한 새정치민주연합(새정련)의 공세를 차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보수 진영 내에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새정련의 해산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 상임의장 이상훈 前 국방장관)는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정련 당사 앞에서 <국정원 무력화기도 규탄 국민대회>를 열고,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는 이적(利敵)행위도 서슴지 않는 새정치민주연합은 反국가단체”로 규정하고 이 당(黨)의 해산을 촉구했다.

이상훈 애총 상임의장은 “북한은 사이버戰 인력이 6000명에 달하고 세계 2~3위의 해킹능력을 가지고 대남공세를 펴고 있다. 그런데 국정원이 해외에서 해킹프로그램을 구입한 데 대해 문제를 삼으며 불법해킹 의혹을 제기하는 세력이 있다. 바로 새정련과 북한”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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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임의장은 “국민 누구도 국정원의 정보활동으로 피해 받지 않는다. 북한간첩이나 이들과 한통속인자들이 괴로울 뿐”이라며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는 이적해위를 서슴지 않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스스로 해산하고 진정한 대한민국 정당을 만드는 게 국민이 살 길”이라고 말했다.

김성욱 고엽제전우회 사무총장은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을 좀먹는 좀벌레들이고, 이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문제가 많다”며 “대한민국은 국회가 없어야 더 잘 굴러간다. 우리 국민들이 얼마든지 튼튼한 국가 만들 수 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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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무총장은 “20대 총선 하지 말아야 한다. 국회의원 수를 늘리자고 하는데, 썩어빠진 여의도 정치꾼들을 싹 쓸어담아 팽목항 바다 밑으로 밀어 넣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신 바짝차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 못하겠으면 스스로 국회의원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비판했다.

한편, 500여명의 11개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날 집회에서 주최 측은 안보를 政爭에 이용하는 새정련 의원들의 지역구에서도 대규모 규탄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취재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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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신동 2015-08-09 오전 7:08

    오죽했으면 일반시민인 제가 새민련 전병헌 의원을 고발 했을까요
    국갸의 안위를 위한 특수기관인 국정원을 당리당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집단,아니
    차라리 일반 우리들 계모임보다도 못한 조직들이다, 제발 빨리 해산해라

  • Abraham 2015-07-29 오후 1:42

    새정치민주연합이란 도당은 마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당과 같이 민주라는 말을 오용하는 자들입니다. 이미 해산된 통진당과 제휴를 한 죄가 있으니만큼 반드시 해산되어야 마땅한 빨갱이들입니다. 사사건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간첩도당이란 말입니다. 하는 짓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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