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드디어 실토하다 글쓴이 푸념(rlashtn)
*동아닷컴
이광재
그가 드디어..
군에 가는 것이 두려워 손가락을 잘랐노라고 실토했다.
군에 가면 틀림없이 고문을 당할 것이므로
손가락을 잘랐다는 것이다.
그의 홈피에 올린 글에서..
'군에 가더라도 보안사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할 것이고, 고문을 못 이겨 동지의 이름이라도 말하게 된다면 저는 영원히 정상적인 인간으로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첨부터 당당히 말하지
왜 그리 거짓을 밥먹듯 줄타기를 했을까?
그 여린 영혼이
가엾다..
눈물 나도록 가엾다.
그러나..
또 다시 이어지는 그의 변명은
이내 실소를 이끌어낸다.
가로대,
'80년대 시대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제 손가락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시대상황을 읽고 이해를 해야지..
맞어..
묻자..
좀 묻기나 해 보자.
주권을 빼앗기고
말을 빼앗기고
단발령 하나에도 자살로 항거했던 우리 조상이
침략자의 칼 앞에서
피눈물 흘리며
성명을 갈아치우고 창씨개명을 해야만 했던
일제치하라는 시대상황을 고려해서..
조상님들의 한맺힌 슬픔에
고개 숙이고 눈물을 흘렸더란 말이냐?
한국전쟁 직후
최빈국의 비참한 국내 경제 상황을 고려해서
한 치 어긋남 없는 일사 분란한 독재로
이 나라 경제 재건을 위해 헌신하고
오늘의 이러한 기적적 경제대국을 건설한 이가 처했던
시대상황을
이해하고..
그리고 감사했더란 것이냐?
나쁜 자식들..
제 놈의 구린 변명끝에 나온 말이
80년대의 시대 상황을 이해해 달라라는 구차한 변명이더냐??
정말 치사한 소인배 아닌가?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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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선 : 저런것들이 민주투사란 이름을달고 출세하여 대통령을 모시고 있으니 그가 바른생각 바른정치를 할수없지 左는 어떤넘이고 右는 어던넘이 대통령을 모시고 잇나?이런것들에 휘둘리면 임기끝나고 또 불행 않올려는지 ??2005-05-20 21:21:44(ktw1934)
피닉스 : 참...x 같은 x 같으니라고2005-05-20 21:17:02(ryu95841)
지나가다 : 당시 대학생이었던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운동권에 있던 친구나 선후배중에 단지한 사람은 없었다. 손가락을 베어 혈서를 쓴 경우는 있어도, 민민투위원장으로 도피중에 있던 고교선배도 군대 잘 갔다왔다.2005-05-19 16:50:11(winmin1st)
장재균 : 하여간 이민족의 반역자는 뭐가 달라도 다름니다 즐거운 오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2005-05-19 16:16:58(wo5rbs)
나뭇군 : 내가하면 로맨스요. 글로는 쓸수 없는 정말로 사악하고 간사하며 추잡하기 이를데 없는 놈들이구료. 푸념님의글 통쾌합니다.2005-05-19 16:03:58(mirihanhan)
또래 : 고깃간하다 고기모자라 근수 채우너라 잘랐지요!2005-05-19 15:39:49(5starkim)
소나무 : 이광재가 1986년에 시대상황 때문에 단지를 했다는데 그 무렵에 내 경우엔 직장생활에 여념이 없던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손가락을 자를만큼 특별히 혹독했던 시대상황으로는 기억되지 않는데...그 친구 도대체 뭔 대단한 일을 하고 있었나? 그 때.2005-05-19 15:15:29(csh8252)
푸른벌판 : 시원한 말씀 입니다.. 건필하세요..2005-05-19 14:53:33(yhr551127)
엄인식 : 눈(眼eye)무현의 심복-좌희정-우광재-최도술(30년 운전.총무비서관)-이기명????. 건필 바랍니다.2005-05-19 14:37:16(seek524)
웅이♪ :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가 기사 써 주었네요^-^2005-05-19 14:25:22(4989candy)
이광재의 시대상황을 고려하라고?
-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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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21, 0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