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신조 수상의 경우, 국회일정 때문에 아주 바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외교사절이 왔다고 하면 몇십 분이라도 짬을 내어 접견시간을 가졌다. 정부의 공식특사가 아니었던 지방자치단체장이 일본에 가서 아베 수상을 면담하기도 했다. 한일의원연맹 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고, 얼마 전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리셉션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반면 이북의 괴수 김정은은? 그래도 영부인 시절 이북에 지극 정성으로 베품을 펴신 분이 九旬의 老軀(노구_를 아끌고 평양을 찾았건만, 김정은은 커녕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은 얼굴 콧배기도 내비치지 않고 맹경일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인사가 공항에서 영접을 한 게 다였다. 이래도 김정은보다 아베가 더 싫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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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아베를 비교하는 심뽀라니, 이 인간 미쳐도 분수가 지나쳤다. 이런 사고로 세상을 살면 지옥가기는 따놓은 당상이다. 이희호가 왜 갔는데? 그 속셈도 모를 김정은으로 보았다고? 미래지향! 아직 사람되려면 한참 멀었다. 이 사람아 사는 동안만이라도 눈 뜨고 살기 바란다.
멀지 않아 또 망할 것이고,
그러면 또 누가 주인님이 되나요?
남 잘되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인간들이
자기보다 잘 사는 국민들이 싫어서 정은이에게 확 뒤집어 주길 기대하는 것처럼
이웃나라가 잘 사는 것도 죽기 보다 싫어서 샘을 내고 있는 것 뿐이지..
무슨 애국심이 있어서가 아니다... 정말 이런 한국인들은 세계가 혐오할 것이다..
세계인들도 우리의 본성을 알게 된다면 그러니까 허구헌날 종, 노예로 살았지..라고
혀를 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