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부사관 2명을 크게 다치게 한 폭발사고가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木函)지뢰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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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북한의 목함지뢰 |
국방부는 10일 DMZ 폭발사고 원인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폭발 잔해물이 북한군의 목함지뢰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합동조사단은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 부단장 안영호 준장을 단장으로 해 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7일 현장 조사를 벌였다. 
사고 지점은 북한 GP(비무장지대 소초)에서 남쪽으로 930m, 군사분계선(MDL)으로부터 남쪽으로 440m, 우리 군 GOP(일반전초)로부터 북쪽으로 2km 지점이다.
군 발표에 따르면 폭발 사고 현장에서는 철제 용수철과 공이 등 북한 목함지뢰와 관련된 잔해 5종 43점이 발견됐다. 철재 잔해물과 목함 파편은 녹슬거나 부식이 진행되지 않는 상태다.
사고 발생 지역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경사가 진 지형으로 北으로부터 지뢰가 유실됐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軍 당국은 북한군이 우리 軍의 경계를 뚫고 군사분계선 400m 남쪽으로 침투해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합참의 한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발 주체를 모호하게 만들어 UFG 연습을 앞두고 남남 갈등을 일으키고 정상 실시를 방해할 목적도 있는 것 같다”면서 “남남갈등을 유발해 안보와 국방태세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고강도가 아닌 손쉬운 도발 방법을 선택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북한은 최근 특수부대를 동원해 철책을 넘어 휴전선 인근까지 접근해 매복 작전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우리 軍의 GP와 유사한 건물을 만들어 이를 점령하는 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또한 최전방 철책을 보수하거나 지뢰를 가설하는 움직임도 우리 軍에 포착됐다.













보복하지 않으니 계속 이렇게 테러 당하는 것. 그리고 육군 장군들은 전쟁공포증 환자들로만 구성되어있어, 보복 절대 못함. 김관진 포함해 그저 아가씨 닮은 유치원선생같은 동서기 류의 장군들만 진급시켜, 참군인 하나회 장군들이 그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