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최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몰래 넘어와 설치한 목함지뢰에 우리 군 2명이 중상을 입은 충격적 사건에 엄청난 분노를 금치 못하며 북한의 어떤 도발도 단호히 분쇄,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한다는 확고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1.우리는 북한군이 최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 인명살상용 목함지뢰를 설치해 국군 수색대원 2명에게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 정전협정을 위반한 호전적이며 반민족적 전쟁도발행위로 규정하며, 북한은 자신의 죄과에 대해 응당의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1.우리는 이번 DMZ 폭발사고가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불법 월경(越境) 도발에서 비롯됐음에 주목하며, 향후 북한의 추가 도발을 감안해 지뢰나 부비트랩, 매복조 등에 대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 유사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을 군 당국에 촉구한다.
  
  1.우리는 이번 도발이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앞두고 남남갈등을 유발하고 안보와 국방태세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전략적 술수에서 자행된 것으로 인식하며, 북한의 어떤 도발 책동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안보 태세를 유지할 것을 우리 정부에 당부한다. 
  1.우리는 북한군의 호전성과 변함없는 적화 야욕의 실체를 다시금 확인한 이번 도발을 계기로 범국민적 경각심과 안보의식 고취에 더욱 앞장설 것을 굳게 다짐한다.
                            2015년 8월 10일
한국자유총연맹 15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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