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 중인 국제박람회에서 日本館
이 12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 5월 개막 시점으로부터
약 3개월  만이다. 고바야시 히로토(小林浩人) 관장은
'일본관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높이 평가 받아, 예상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100만  명째 입장한 사람은 이탈리아 남부 브리아州에서
온 도미니크・라에라(43세)씨와 처(妻) 마이아(41세)씨,
그리고 두 딸이다. 이들 가족은 기념촬영과 함께, 와우
(和牛,일본소고기) 식사권 등을 기념선물로 받았고,
별도의 안내를 받으며 日本館을 견학하는 혜택을 누렸다.
日本館은 박람회內 각국 전시관 중에서도 인기가 높아,
12일에도 아침부터 3시간 대기 후 입장이 가능할 정도의 
행렬을 이루었다. 마리아씨는 '오늘 아침 일찍 오기를
잘한 것 같다'며 기쁜 표정으로 말했다.
밀라노 만국박람회는 '식(食)'을 테마로 열리고 있다.
日本은 '공존하는 다양성'을 모토로, 다채로운 自然과
이치주산사이(一汁三菜, 일본 고유의 '국 하나, 반찬
세 가지' 식단) 등의 食文化, 농림수산업 기술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日本 특유의 오모테
나시(おもてなし, 접대, 환대) 정신 또한 어필하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박람회 '日本館' 100만  명째를 기록한 도미니크・라에라
   (43세)씨와 처(妻) 마이아(41세)씨, 그리고 두 딸. = 12일, 밀라노
   日本館에서, 다지마규(但馬牛, 고베규의 일종) 조스이(雑炊, 채소와 된장
   등을 넣고 끓인 죽)를 시식하는 내관객들.

   日本館에서 도야마(富山)의 전통공예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내관객들. 
     일본 떡('173)을 만드는 체험을 하는 내관객들.
 
 
 

   소면 만들기(そうめん流し)를 체험하는 내관객들.
   우동 만들기(手延べうどん作り)를 체험하는 내관객들.
   우동 만들기(手延べうどん作り)를 체험하는 내관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