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긴장 고조시키면 대통령의 방중(訪中)은 불가능"

전쟁 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통령이 자기 나라를 지키고 않고 출국할 수는 없다.

어제 박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참석을 약속했지만 이번 북의 추가 도발로 어려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실제로 북한이 도발을 중지하지 않고 계속 긴장을 고조시킨다면 9월초 대통령의 방중은 불가능합니다.

전쟁 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통령이 자기 나라를 지키고 않고 출국할 수는 없는 것이죠.

때문에 중국도 박대통령의 방중을 간절히 바란다면 과거 긴장이 고조될 때 취했던 태도처럼 남북 양비론을 취해선 안됩니다.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명확히 규탄하고 북한이 추가 도발을 못하도록 실질적인 압박을 가해야 합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러시아 정부는 '남북한이 행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특히 무력충돌은 피해야 한다'며 여느 때처럼 양비론을 취했습니다.

만약 중국도 러시아처럼 북한 도발 자제에 아무런 효과도 없는 양비론적 접근을 취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박대통령의 방중은 어려워질 수도 있음을 중국은 인식해야 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osts/91519652855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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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정석 2015-08-22 오전 8:40

    그래도 가야한다.저들의 목적이 그것이였다.저들은 중국에대한 도발이였다.중국도 알고 있을거다.잘만 활용하면 한반도 통일 도둑같이 올수있다.2 차 세계대전중에도 미영 지도자들 카사블랑카나 워싱턴이나 여러지역에서 만났다.외교 넓게봐야한다.

  • 부산386 2015-08-21 오후 6:03

    그렇게 되면 꿩먹고 알먹고다.
    힘든 걸음 안해도 되니 혈맹인 미국에도 체면이 서고,
    못가는 죄는 북한이 다 뒤집어 쓸테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 stargate 2015-08-21 오후 6:00

    지난번 메르스 사태때 이상한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방미계획을 중단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정말 중요한 안보 이슈가 생겼으므로 방중계획을 철회하는 것은 하등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애국 진영에서는 박 대통령이 이러한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방중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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