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은 서부전선 지뢰도발에 이어 이번에는 중부전선에서 아군 대북확성기를 향해 포격을 가해왔으며, 대북심리전을 중단하지 않으면 48시간 이후 ‘군사행동’에 나서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도발은 우리의 ‘대북 억지력’이 실패했음을 의미하며,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북한 편에 서서 ‘이적행위’를 하는 ‘종북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2. 억지력은 ‘도발하면 몇 배의 보복을 당한다’는 인식을 줄 때 확보되는 것이다. 정부는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수많은 북한의 도발에 행동으로 응징하지 못한 ‘국가의 실패’로 인해 오늘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음을 교훈삼아 이번 기회에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국가의 억지력’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국가안보를 해치는 자유’까지 허락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에 대해 엄정한 법 기준을 적용, 사회로부터 격리할 것을 촉구한다. 
3. 우리는 북한의 2배 인구와 40여배 이상의 국력을 가진, 북한과 비교가 안 되는 강국이다. 그럼에도 북한이 ‘전쟁위협’으로 벼랑 끝 전술을 쓰는 것은 ‘전쟁위협’에 비굴하게 움츠러드는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도 ‘정상적'인 국가들처럼, 무력도발하면 ‘전쟁도 불사’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북한의 ‘무력도발 - 오리발 - 전쟁위협 - 종북세력의 南南갈등유발’ 고리를 끊고 진정한 한반도의 안정을 이룩하여 자유통일로 향해야 한다.
4. 언론은 군사작전에 대한 분석 평가 등 과잉보도를 중지해야 한다. 국군의 군사작전은 성공이든 실패든, 그 자체를 적에게 알리는 것은 이적행위와 같다. 군사작전, 작전보안에 대한 전문성도 없고, 국익을 중시하는 도덕성도 없는 언론은 군 작전을 보도할 자격이 없다. 
 
 2015년 8월 21일
 애국단체총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