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판문점에서 고위급 접촉을 하기로 합의했다.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오후 6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우리 측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당비서간 접촉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김 1차장은 “북한이 어제 오후 4시쯤 김양건 당비서 명의 통지문을 통해 김관진 실장과 김양건 당비서와의 접촉을 제의해왔으며 이에 대해 우리 측은 같은 날 오후 6시쯤 김관진 실장 명의로 김양건 당비서가 아닌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접촉에 나오라는 수정 통지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우리측 수정제안에 대해 북측은 오늘 오전 9시30분쯤 황병서 국장과 김양건 당비서가 나오겠다고 하면서 김관진 실장과 홍용표 장관이 나올 것을 요청했다”며 “우리 측은 이러한 북측 의견을 받아들여 오늘 오후 6시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북측과의 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했으며 북한은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南北 22일 오후 6시 판문점에서 접촉
- 조갑제닷컴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5-08-22, 15:27












간나새끼들의 談談打打 전술에 또 말려들었다. 자진해서 만들어준 빌미를 또 날려버렸다. 애송이 김정은만도 못한 우리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