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당 트럼프 질주 계속

지난 주 지지율(24%)에 비해 8% 포인트 상승. 공화당 지지 유권자 57% "트럼프, 대선후보 지명될 것"
이러다 정말 '큰 일' 생기는 것 아닌가

22일字 몇 개 뉴스 주요내용


<트럼프 앨라배마 유세 최다 인파 몰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중 선두를 지키고 있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21일(현지시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자신의 선거유세에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심정을 알겠다는 농담
을 하면서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다.

그는 이날 앨라배마주(州) 래드-피블스 경기장
에서 4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 절반
넘게 찬 것을 보고 강연하며, 인파가 가득 찬
경기장에서 설교하는 그레이엄 목사를 떠올리
며 이같이 농담했다. 그는 "내일 당장에라도
대선을 치르고 싶다"며 "그때까지 기다리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美 공화당 트럼프 질주 계속, 지지율 격차 더 벌려>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16명의 경쟁자들과 지지율 격차를 더욱
크게 벌리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는 3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
주 지지율(24%)에 비해 8% 포인트 상승한 것이
다. 트럼프의 뒤를 이어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
지사와 신경외과 전문의 벤 카슨이 각각 16%와
8%의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지지 유권자 57% "트럼프, 대선후보 지명될 것">

미국 공화당을 지지하는 유권자 절반 이상은 트럼
프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지명될 것으로 생각한다
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라스
무센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유권자 천 명
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57%가 트럼프의
지명을 예상했다.

이는 두 달 전 트럼프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직후
여론조사 때 나온 27%에 비해 크게 오른 수치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또 응답자의 15%만이 트럼
프가 "절대로 지명될 것 같지 않다"고 답해 두 달
전 29%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전체 유권자(공화, 민주 지지자) 대상 여론조사
에서도 트럼프가 공화당 후보로 지명될 것으로
응답한 비율은 49%로 나타나 달 전의 23%에서
크게 상승했다.


¶이러다 '큰 일'(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생기면,
한국에게는 정말 '큰 일' 나는 상황. 만약 그렇
게 된다고 가정하면,
-트럼프 대통령 임기시작: 2017년1월~
-박근혜 대통령 임기종료: ~2018년2월

¶1년 1개월을, 공화당 출신으로 평소 한국에 대
한 불만으로 가득찬 트럼프 정권과, 등거리.親中
反日 성향의 朴槿惠 정권이 서로 마주해야 하는
상황.
-극과 극의 성향상, 큰 충돌 일으키며 정말 '큰
일'(주한미군 관련 등) 생기게 되는 것 아닌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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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중히 2015-08-23 오후 7:24

    트럼프의 대한국 발언으로 보아선 미 공화당내에서 한국을 괘씸내지 버린 카드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벌써 좌파정권 이후 계속된 반미 및 친중 외교는 미국도 지치게 하고 있다..
    사실 한반도를 자신들의 손에 맡기고 손을 떼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그리고 좀 살만해 졌다고 핸드폰 갖고도 얼마나 미국에 도전적인지..
    하여간 언론도 반미를 해야 직성이 풀릴정도로 반미에 푹 물들어 있는 게
    현실이고, 미국도 지쳐있어 태평양 권을 일본과 또는 호주와 확고한 방위체제를
    공고히 하는 쪽을 갈 수 있다..

  • jibong 2015-08-23 오전 9:46

    펀드빌더군. 자네 지능으로 알 수 없는 일에는 걱정 붙뜰어 매시게.
    나는 트럼프씨와 장삿일로 만나본 사람으로 그와의 대화에서 미국을 흠뻑 욕했다네.
    그렇게도 소련이 무서워서 한국의 절반을 내 주엇느냐고. 또한 그게 장사로 보아 이익이었느냐고.
    보게나 미국도 이제는 정치가들의 정치를 탈피할 때가 온 것이네. 과거에도 연예인 레이건이 정치인들보다 정치는 잘했다네.
    트럼프는 계산에 밝은 사람이라 자네같이 어리석지는 절대로 않다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은 크게 지원을 받게되네. 왠지 아는가? 한국을 중국으로부터 떼어놓는 것이 그의 계산에 맞기 때문일새.
    미래지향같은 미친자가 트럼프는 절대로 아니라네.
    그 만남에서 내 의견을 지지한 사람은 다섯 부자 장삿군 중에서 트럼프 뿐이었다네.

  • 未來指向 2015-08-22 오후 11:49

    트럼프의 당선을 기원합니다.
    박쥐처럼 미중간 등거리외교를 하거나 미국의 동맹 일본을 과거사문제갖고 계속 공격하다가는
    더이상 죽도밥도 없을 거란걸
    트럼프와 공화당정부가 우리나라에 깨우침을 줬으면 합니다.

  • 순덕이 2015-08-22 오후 11:44

    미국 공화당의원들도..오합지졸, 자중지란으로 대선 가도를 달리고 있군요.

    미트 롬리 같은 엄청난 내공을 가진분이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미국도 국운이 펴질터인데 말입니다

  • bestkorea 2015-08-22 오후 11:06

    걱정할 것 없습니다. 세상 이치는 때에 따라선 엇나갈 때도 있지만
    데체로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으니까요.

    즉, 배은망덕한 자는 개인이든 집단이든 국가이든 반드시
    응징을 면치 못해야 합니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입니다.

    그것을 트럼프가 실천할 기회가 온다면 그것 또한 크게 보면
    대한민국의 행운일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일어설 힘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지요.

    빚(은혜)을 졌으면 감사해야 하며 그 빚을 갚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받은 만큼 베풀 줄도 아는 인간됨의 기본 룰을 먼저 배워햐 진정한 성인이
    되어 인간 구실을 할 것이며 국제 사회에서도 존중 받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이렇게는 안 됩니다. 트럼프의 승리가 득이 될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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