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전문가인 이동복(李東馥) 前 남북고위급회담 대표는 이번 <남북공동발표문>에 대해 “北의 구체적 재발 방지에 대한 명시가 없기 때문에 치명적 취약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李 전 대표는 25일 <조갑제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남북공동발표문 전문(全文)을 보면 쌍방 대표단이 사흘 밤낮을 샌 피로의 흔적이 엿보인다. 북한이 어떤 합의를 하지 않고서는 물러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을 만든 접촉이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李 전 대표는 “그러나 한 이틀 정도만 더 버텼다면 우리가 원하는 내용으로 보다 진전된 내용이 포함된 합의문을 도출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북한을 조금 빨리 놔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제는 합의문에 북한의 재발 방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서 “이 부분(재발방지)은 사과보다 중요한 부분이다. 재발 방지까지 북한이 약속하도록 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합의문은 100을 목표로 했을 때 절반인 50에서 멈춘 것”이라고 했다.
李 전 대표는 또 이번 <남북공동발표문>에서 ‘남과 북이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기로…했다’는 부분에 대해 “기존의 상봉방식으로는 이산가족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이미 결론이 난 사항이다. 이 부분은 완전히 후퇴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회담평과는40%였고 이번의사건에서 들어나는 대한민국 國勢가 북한을 압도할 수 있는 힘이 피력되였다: 김장은이 명심할것이다
이동복 선생님의 말씀이 옳은 말씀입니다.
이 조갑제닷컴에서 북한을 면밀하게 분석해주신 분의 말씀으로는 어딘가 믿기지 않습니다.
남북회담에서의 경험도 계신데 그 북한 작자들이 구두나 문서로 사죄를 표현하고 재발의 방지를 약속했다고 해서 그것을 지킬 공산주의자들입니까? 그들에게는 약속도 문서도 순간모면용의 휴지일 분 아니겟습니까?
그렇다해도 이번에 우리는 작은 승리를 거두엇습니다. 그 승리란
첫째 우리 국민이 그들의 협박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사재기도 없었고 군장병들은 시간을 재던 제대마저 미루고 싸우기를 원했습니다.
둘째 일부 정신나간 야당인사들과 종북주의자들의 남남갈등 조장야기가 조금도 먹혀들지 않게 된 것입니다.
셋째 동맹국인 미국의 이익이 결코 우리 한국을 버릴 수는 없음을 확인해 준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작은 승리를 발판으로 진정한 승리인 자유민주주의 한반도를 하나의 나라로 통합 건설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수단과 방법은 가릴것 하나 없습니다.
그 첫번째가 우리의 대통령이 6.25에 우리를 공격한 중국군의 열병식에서 단상에 올라 그들의 경례를 받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9.3 중국 전승절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