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7. 산케이(産經)신문
日本을 방문 중인 美國 환경보호국(EPA) 맥카시 장관이 27일, 
후쿠시마(福島)県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현지 농산물 직매소
(農産物直売所)를 견학하고, 고교생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동경전력(東京電力)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 사고 이
후의 부흥 움직임들을 시찰했다. 
고리야마(郡山)市의 농산물 직매소를 방문한 맥카시 장관은
농산물의 검사체제 등 안전대책에 관해 담당자로부터 설명
을 들었다. 아울러, 맥카시 장관은 후쿠시마県에서 수확된 
과일을 시식하고, 복숭아 등을 직접 구입했다.
히로노(広野) 마을에서는, 원자력 사고를 딛고 부흥을 이룰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4월 개교한 현립(県立) 후타바
(ふたば, 떡잎) 미래학원고(未来学園高)를 방문하여, 학생들
과 간담회를 가졌다. 맥카시 장관은 학교 급식을 함께 먹으
며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맥카시 장관은, '학생들의 밝은 얼굴에서 희망을 보았다. 과
일도 무척 맛 있었다. 자랑스러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日本
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장관은, 고리야마(郡山)市에서, 후쿠시마(福島)県 우치보리
마사오(内堀雅雄) 지사(知事)와도 회담했다. 회담 자리에서
장관은, 풍평피해(風評被害, 뜬소문에 의한 피해)가 아직
강하게 남아 있는 현상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현립(県立) 후타바 미래학원고(未来学園高)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으며 간담회를 갖는 美國 환경보호국(EPA) 맥카시 장관.
   = 27일, 후쿠시마(福島)県 히로노(広野) 마을
   농산물 직매소(農産物直売所)에서 장바구니를 손에 들고 과일을 고르는 
   맥카시 장관. = 27일, 후쿠시마(福島)県 고리야마(郡山)市
   농산물 직매소(農産物直売所)에서 구입한 과일을 손에 들어 보이는 
   맥카시 장관. = 27일, 후쿠시마(福島)県 고리야마(郡山)市












한국놈은 믿지못해도 분하지만 일본놈은 믿는다,
선진국 사람들의 시각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