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 내 탈북자 단체인 NK지식인연대가 어제(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들어온 북한 내부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중에는 남북회담을 이용해 남한에서 대규모 차관을 끌어오라는 김정은의 지시도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소식, 서울에서 노재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중국 심양의 서탑가에는 ‘련화빌딩’이라는 고층빌딩이 있는데요. 이 건물에는 외화벌이를 위해 주재실을 개설한 회사들이 무척 많습니다.”
NK지식인연대가 8월31일 서울 한국언론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입수한 북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NK지식인연대는 북한의 외화난 소식을 중점적으로 전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노동당 창건 70돌을 맞아 외화난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로 모색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중 하나가 “남한으로부터 대규모 경제 차관을 끌어오는 것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과거 2001년과 2002년 사이 남한에서 들여온 대규모 차관을 다시 한 번 받겠다는 건데요. 차관을 무조건 끌어오라는 김정은의 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김 대표는 회견에서 “남한으로부터 차관을 들여오는 일은 통일전선부와 정찰총국이 맡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김정은이 최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과학자거리를 당 창건 70돌까지 끝내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외화 부족으로 마감자재를 사오지 못해 완공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흥광 대표: 차관 금액은 정확히 나와 있지 않은데요. 앞으로 회담 과정에서 남측 국민들이 볼 때 북한이 좀 변했다는 인식을 줄 정도로 제스처를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K지식인연대는 이밖에 화폐개혁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김 대표는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내년 상반기쯤에 화폐개혁이 강행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김흥광 대표: 지금 화폐개혁에 대해서는 상당히 진전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화폐개혁이 단행될 거라고 주민들이 생각하는 이유는 그럴 만한 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당국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곧 될 것이다. 내년쯤이면 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북한 상류층에서 떠도는 이 소문은 지난해 8월 초 중앙은행이 김일성의 초상이 없는 새로운 오천원권 지폐를 무차별적으로 찍어내면서 시작됐다”고 김 대표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은 2009년에 이미 화폐개혁 과정을 경험한 바 있어 화폐개혁의 움직임이 있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라고 김 대표는 덧붙였습니다












대중이 무현이는 공짜로 줬는데, 그게 안돼니 잠깐 빌리자는 말이다
그러나,,,,갚을 의사없이 돈을 빌리는 것은 법적으로 사기행위다.
차관보다는 우선 전세비행기 타고 다니는 김대중 일가의 재산을 몽땅 갖다주고,
대선때 마다 "화려한휴가" 등 反보수 영화를 만들어 성공했다는 놈들 돈도 좀 땡겨주고
그리고, 바이러스 백신도 아낌없이 줬다는 칠수 같은 놈들 재산도 몽땅 털어서 갖다줘라.
우선 아쉬운대로,,, ㅎㅎ (수천 억이라고 자랑하던데)
우린, 니들 줄 돈이 없당깨롱.... 미안!
(씨발놈들아, 요즘 청년 백수가 수백만 명이다)
여하한 경우에도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정권에게 차관을 공여해서는 안 된다. 그럴 돈이 있거든 잘 갈무리 해 뒀다가 통일이 되거든 북한 재건에 써야 한다.
김정은 정권에 차관이든 원조든 주게 되면 박근혜 대통령도 김대중/노무현이 되고 말며
통일의 날은 점점 더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