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이념문제를 지적한 것과 관련해 최근 文 대표로부터 고소를 당한 고영주 現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자신의 과거 발언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법조인 출신의 高 이사장은 7일 <오마이뉴스> 기자와 가진 짧은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표 관련 발언은) 당시 예정에 없던 걸 시키는 바람에 정리를 안 해서 평소 생각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회하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高 이사장은 “저는 후회하면서 살지는 않는다”라고 말해, 당시 발언을 철회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高 이사장은 2012년 대선 직후인 2013년 1월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애국시민사회 진영 신년하례회’ 행사에서 “문재인 후보는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을 했고, 이 사실이 지난 3일 뒤늦게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이 그동안의 언론 보도 내용이다. 
高 이사장은 통합진보당 해산의 숨은 주역으로 과거 전교조의 이적성 규정, 한총련 이적단체 규정 등을 주도했다. 영화 <변호인>으로 잘 알려진 부림사건의 담당 검사이기도 했다.
아래는 당시 高 이사장의 당시 발언을 촬영한 <참깨방송>의 영상이다.
  












이번기회에 NLL포기와 관련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밝혀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