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美 의사 박효종 인터뷰: “보수 지도자들이 나서서 아니라고 해야”
“대리신검이 가능하려면 영상기사가 가담해야 합니다. 이미 들통나서 재검하는 마당에 풍족하게 사는 세브란스 영상기사가 사후 은폐 사기극에 가담할 이유가 없습니다. 윤도흠 세브란스 원장님이 뭐가 아쉬워서 음모에 가담합니까? 박주신 등의 피하지방을 직접 만져보신 분의 말을 못 믿겠다면 망상증 환자입니다.”
<2015년 9월14일>
金永男
1. 만약 재검이 이뤄진다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 거라 생각하십니까.
“재검하게 되면 강용석 때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역풍이 붑니다. 아스팔트 전사들은 물론이고 새누리당마저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박원순 지지율은 수직 상승합니다. 덩달아 문재인 지지율도 조금 오를 겁니다. 양승오 차기환 주장에 동조하지 않았던 보수우파 지도자들은 괜찮지만, 그래도 양승오 씨를 두고 보고만 계셨던 책임은 있습니다.”
2.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살골’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자살골이란 문자 그대로 보수우파가 보수우파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는 뜻입니다. 절대로 병역비리 아닙니다. 양승오 한 사람의 어처구니없는 오진·오판으로 인해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겁니다.
저도 책임이 있지만요. 마커 미부착론을 최초로 제기했더니 양승오씨가 바로 다음날부터 마커부착 재검하자고 주장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골수신호 강도 연령추정론을 갖고 교과서를 고쳐써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생병원 피사체가 20대가 맞다면 세계학계에 보고해야 할 희귀 증례라면서 천만명중의 하나라고 부풀린 겁니다.
뉴데일리는 FIFA도 성장판과 골수신호강도를 이용해서 연령추정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건 허위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성장판이 닫히면 17세 이상이란 사실을 이용하는 거지 골수신호 강도로 측정한 골수지방의 정도로 연령 추정하는 게 아닙니다.
전 치과의사가 나타났단 소식에 정신이 번쩍 들어 양승오씨 주장을 검증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끄럽지만 Kugel 논문을 그때서야 읽어봤습니다. 저처럼 골수를 30년 들여다 본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도 속는데 일반인들이 양승오 주장에 속아넘어가는 건 당연합니다.
Kugel data를 아는 사람이 천만명 중의 하나 가능성이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양 박사가 모르고 하는 짓이 아닙니다. 정의감에 사로잡혀 선동을 불사하는 겁니다.”
3. 현재 재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보수우파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충고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신지요.
“병역비리 아니란 걸 제가 아무리 주장해도 듣질 않습니다. 공군영상 외부감정도 동일인으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재판부가 동일인 비동일인 중에서 양자택일을 요구했다면 동일인으로 판독할 겁니다. 동일인으로 볼 수 있는 공통된 특이점이 꽤 있습니다.
한석주 교수가 10여명의 영상의학의사에게 문의했더니 50% 판독불가, 30% 조심스럽게 동일인 가능성, 20% 모르겠다고 그러더란 증언을 07.21. 공판에서 했습니다. 비동일인으로 판독한 영상의가 한 명도 없다는 겁니다.
자생병원 피사체는 우측골반 견열골절이 보입니다. 주신 씨가 2001년 고교시절 축구시합중에 생긴 부상으로 견열골절 치료 받을 때의 사진과 진료기록을 제시하라고 요구하는 게 가장 좋은 제3의 방법입니다. 2005년 치과기록은 제시한 박 시장이 2001년 정형외과 기록은 제시하길 거부할 순 없습니다. 그게 재검을 피하고도 의혹해소가 가능한 최상의 방법입니다. 그걸 거부한다면 박 시장이 고의로 판을 키우는 노림수가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치과진료 기록으로 자생병원 피사체가 박주신이라고, 의심할 여지가 없이, 증명된 겁니다. 보험증번호 오류 문제로 제동이 걸렸지만 그 문제는 이미 완벽하게 해명됐습니다. 09.24. 공판에서 치과의사가 나타나면 재검의 필요성은 사라진다고 봅니다.
재검 요구하시는 보수우파분들은 09.24. 재판과 최종판결을 차분하게 기다리셔야만 합니다. 한 발만 담고 두 발 모두 담지는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역비리 단정하시는 건 절대 피해야 합니다.'
4. 선생님 트위터나 일부 언론을 보면 박사님이 박원순 시장과 경기고 동창이라 ‘학연’ 때문에 편을 들어주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경기고 67회, 박 시장은 70회 졸업이니 일면식도 없습니다. 저는 박 시장이 대통령이 되어 햇볕정책·對北 퍼주기 재개하면 북한 해방은 더 늦어진다는 점을 우려했던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선동과 싸우는 게 더 중요해졌습니다. 박 시장이 돌고래 포로는 챙기면서 국군포로 북한인권은 외면하는 이중잣대에 몹시 분노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사는 게 벌써 35년째입니다. 학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진실과 북한해방, 제가 중시하는 건 이 두 가지뿐입니다. 양승오 박사도 서울의대 동문이라는 학연이 있잖습니까?”
5. 선생님이 공개한 우토모 교수의 답변이 흥미롭습니다. “찍힌 각도나 투시도에 따라 사진은 다르게 나올 수가 있다. 동일인인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라고 해석됩니다. 그러면 의혁투가 공개한 답변은 확대해석 돼 퍼지고 있는 건가요? 즉, 의혁투는 6개 부위에 대해서 A와 B 사진 간 차이가 있는지를 물었고 우토모 교수는 ‘different’라고만 답했습니다. 동일인의 것이 아니라는 뜻을 밝힌 게 아니라 두 사진 간에는 차이가 있다고 밝힌 것뿐인가요?
“우토모 질문서는 시력검사에 불과합니다. 예의에도 어긋났습니다. 동일인 비동일인 여부를 판정해주시라고 요청해야지 자기들이 일곱 가지 차이점을 적시한 다음에 8번 질문에 과연 동일인으로 볼 수 있냐고 물은 건 유도심문입니다.
호흡이 다른 게 중요한 이유는 흉곽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공군흉부 PA사진(注2011년 8월30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촬영한 흉부 엑스레이)은 숨을 깊이 들이마신 상태에서 찍었고 자생 전척추AP사진은 숨을 정상적으로 쉬면서 참은 상태입니다. (횡격막 위로 후늑골이 10개 나타나느냐 혹은 기관용골이 제6흉추에까지 내려왔느냐로 호흡상태를 가늠합니다.) 흉곽이 들리면 쇄골 늑골이 다르게 보이게 됩니다. 횡격막이 내려가면 심장의 모습도 달라지게 됩니다.
AP(전후면), PA(후전면)이 중요한 이유는 필름에 가까울수록 작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공군흉부영상은 팔을 들고 어깨를 앞으로 중앙으로 모으고 찍는 자세이기 때문에 쇄골 견갑골이 다르게 보입니다.
흉부영상은 척추영상보다 훨씬 높은 관전압을 걸고 찍습니다. 작은 석회화는 높은 관전압에서는 안보입니다. 사진 찍는 조건이 크게 다른데도 불구하고 차이점이 보인다고 비동일인으로 몰아가는 건 안됩니다. 윤도흠 원장이 극상돌기 차이점이 보이는 이유를 설명하려는데 양승오 변호인이 말을 잘랐습니다.
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입니다. Identified와 unidentified의 의미가 다른 것처럼 설명 가능 여부가 핵심입니다. 공군영상과 자생병원 영상의 소위 차이점은 모두 설명 가능한 차이점에 불과합니다.”
6. 아말감, 의료보험 등은 사실 ‘병역 기피 의혹(?)’ 핵심과는 별개의 사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해주실 말씀이 있으신지요.
“아말감, 보험증번호 오류 문제는 양승오씨가 제기한 골수신호강도 연령추정론이 허구란 게 드러나니까 대타로 내세우는 겁니다. 아말감은 실용성 경제성 내구성이 뛰어나고 안전성도 문제가 없습니다. 보기 흉하다는 이유만으로 가난뱅이나 아말감을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건 자충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박 시장의 서민 이미지 구축에 일등공신이 될 겁니다.”
<<注: 아말감 논란은 박주신 씨가 자생한방병원에서 찍은 엑스레이 사진을 확인한 ‘병역비리 감시단’ 등의 단체에 의해 제기됐다. 이들은 아말감으로 때운 치아만 14개, 치아 2개 상실, 캔틸레버 브릿지 보철치료 증거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아말감은 비교적 저렴하며 외관상 보기 안 좋아 2000년대에 들어서는 잘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이유로 이 사진의 주인이 서울 강남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부유하게 자란 주신 씨일 가능성은 적고 ‘대리 신검’이나 사진이 ‘바꿔치기’ 됐을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 <미래한국>은 최근 박주신 씨를 치료했다는 서울 종로의 치과의사 문 모 원장을 인터뷰했다. 문 원장은 인터뷰에서 위와 같은 주장에 대해 “그 친구들(피고인 및 변호인)이 주장하는 것은 넌센스이고, (모든 문제가) 다 밝혀졌다”고 일축했다.
다음은 문 모 원장과 미래한국과의 일문일답이다
-저명한 치과의사인 문 원장이 박주신 씨에게 아말감 치료, 캔틸레버 브릿지 등의 시술을 했다는 데에 의문을 갖는 시각이 많다. 특히 아말감 소재는 2000년대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의료계가 이런 시술을 하지 않는 이유는 저렴하기 때문이다. 아말감은 대체재가 없다. 그 가격에 그렇게 오래가는 재료가 없다.” 
-가격이 저렴하다 하더라도 보기에 좋지 않아 최근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중산층 이상의 가정인 박주신 씨가 그것을 사용했을 이유가 없을 것 같다.
“내가 권했다. 세상에 의혹이 많으니,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박주신 씨는) 허리 요통이 문제인데, 왜 치아를 갖고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 된다.”>>
7. 일요신문 인터뷰에서도 밝히셨지만 다시 한 번 좀 여쭙겠습니다. 대리 신검이라는 게 가능합니까.
“대리신검이 가능하려면 영상기사가 가담해야 합니다. 이미 들통나서 재검하는 마당에 풍족하게 사는 세브란스 영상기사가 사후 은폐 사기극에 가담할 이유가 없습니다. 윤도흠 세브란스 원장님이 뭐가 아쉬워서 음모에 가담합니까? 박주신 등의 피하지방을 직접 만져보신 분의 말을 못믿겠다면 망상증 환자입니다. 치과진료기록 조작설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치과연맹 상임위원인 저명한 치과의사가 병역 비리에 가담하진 않습니다.”
8. 다음은 일요신문 인터뷰 발췌 부분입니다.
<공군 PA흉부영상과 자생병원 AP전척추영상의 찍는 자세, 호흡, 관전압, PA/AP 등이 서로 다르니까 차이점(apparent difference)이 당연히 보여야 한다. ‘설명불가’ 상이점(inexplicable difference)이 보인다면 비동일인으로 판독해야 하지만, ‘설명가능’ 하다면 비동일인 판정은 불가능하다. 동일인 판정을 하려면 공통된 특이점을, 우연의 일치로 볼 수 없는 정도까지 많이 찾아내야 한다.>
이 부분을 의학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제가 글을 올린 게 많으니까 중요한 걸 추려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핵심 키는 우측골반 견열골절 부상 병력입니다. 그것부터 시작하면 미스터리가 풀려요. 선별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9. 혹시 미국에 있는 동료 의사 분들에게 이 사건 관련해 얘기를 나눠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있으시다면 그 분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제 아들이 현재 미국 영상학과 의사입니다. 여러 번 상의했지만 동일인/비동일인 여부는 판정불가라고만 해요. 다른 영상의사분들에게도 여러 번 보였지만 비동일인이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배경설명을 좀 하면 더 들으려고도 안해요. 어떻게 한국 최고 일류 대학 병원의 영상기사들이 영상 바꿔치기를 하겠냐고 저를 이상하게 봅니다.”
10. 선생님 트위터와 인터뷰 기사를 살펴보니 통일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통일은 어떠한 방향의 통일인지, 관심을 가지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원치 않더라도 북한해방 자유통일이 곧 닥친다고 봅니다. 그래서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韓民族 역사의 가장 중요한 갈림길에 섰는데 양승오 자살골로 박원순 시장이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단 생각을 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천하흥망 필부유책이라고들 합니다. 저야 필부지만 마침 직업이 의사니까 제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1. 선생님이 공개하실 수 있는 선에서 간단한 약력 등을 조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953년 전북 전주 출생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부친으로부터 先경제발전 後민주화, 그리고 맹자의 無恒産無恒心(무항산무항심) 귀절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습니다. 미국식 민주주의가 언제 어디서나 최선의 제도는 아니란 말씀까지도 그 당시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물론 항상 김대중 편이었지만 지금은 부친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1968년 전주 북중 졸업, 1971년 경기고 67회 졸업, 1977년 서울의대 졸업, 군의관 3년, 서울대병원 인턴 1년 수료 후 1981년 渡美, 피츠버그 샌프란시스 병원에서 내과, 볼티모어 메릴랜드의대 병원에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3년 과정을 마치고 1988년부터 라스베가스에서 개업의로 살고 있습니다.
조갑제닷컴을 매일 읽고 트윗하는 게 유일한 취미인데 요즘은 트윗 때문에 조갑제닷컴을 며칠씩 못 읽는 일이 있습니다.
이동욱 기자가 세월호 백서를 쓴 걸 읽고 탄복했던 적이 있습니다. 전 이번 사태가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을 위해 유익하다고 봅니다. 음모론이 휩쓸고 간 다음 어떻게 하면 재발을 막을 것인지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음모론이 음모론으로 딱 밝혀지는 건 이번이 처음일 겁니다.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글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돌파리 의사 개놈아 지금 의사도 풍족하게 못사는사람 많은데 뭐 병원 Xㅡray기사가 풍족하게 살아서 주신이의 영상을 바꿔치기 할일이 없다고 야 이개지슥아 그럼 재벌회장들은 풍족하게 못살아서 감옥가고 징역사냐 좀 말같은 소리하고 살다 죽어라 미국에 산다는 의사놈아 너!!! 돈얼마나버니 이 도적놈아 늬놈은 허구헌날 거짓말하고 풍족하게 살겠지 너야말로 주신이의 Xㅡray 영상이거짓으로 판명날때는 네놈 미국에 산다니까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다리에서 뛰여내려 죽어라 개새까!!! 욕을 않할려도 욕이 저절로 나오네
서울대 신경과에서 진료받은 영상기록을 내놓지 못하는게 더 수상하다.
자생병원엑스레이와 공군입대,영국비자엑스레이가 동일하지 않다는것은 세브란스 영상의학과 이승구교수도 법정에서 인정한 사실입니다. 즉 대리신검이 있었다는 애기죠.
박원순 시장.
매우 교활하지요. 보수우파 진영이 이번 사안에 대하여 이길 확률이 높다 할 지라도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미미합니다. 질 확률은 낮지만 만약 지게 되면 입게 될 손실은 거의 핵폭탄 급 입니다.
일단 핵폭탄 사용은 중지하는 게 낳을 듯 싶습니다.
보수 우파의 공격에 박원순 시장이 패배하는 것 보다는, 박원순 시장 스스로 무너지게 만드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는 안철수를 띄워주는 것 입니다.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가장 약한 모습을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박원순은 안철수에게 채무가 있습니다. 안철수를 띄워주면 박원순이 스스로 무너지거나 둘다 끝까지 물러나지 않다가 둘다 망할 것 입니다.
2011년 2월 박주신의 고려대 졸업사진의 활짝 웃을 때 드러난 가지런한 치아와 비교할 때 문준식이 시술했다는 자칭 박주신 치과 사진의 치아 2개에 대한 Cantilever Bridge 시술의 도재(덧씌움)가 X-Ray 영상에서 전혀 보이지 않으므로 보철물 전체가 금속재료임이 확인된다. 이것이 자생한방병원의 X-Ray 영상이 대리신검자로 확증되는 가장 중요한 증거다. X-Ray가 박주신이라면 졸업사진의 왼쪽 아랫니 제2소구치(35번 치아)가 외관상 명확하게 금속으로 보여야 하지만, 전혀 금속이 아니다. 석회화나 골수신호강도보다도 더 강력한 대리신검에 의한 병역비리 의혹의 증거다.
<대리신검이 가능하려면 영상기사가 가담해야 합니다. 이미 들통나서 재검하는 마당에 풍족하게 사는 세브란스 영상기사가 사후 은폐 사기극에 가담할 이유가 없습니다. 윤도흠 세브란스 원장님이 뭐가 아쉬워서 음모에 가담합니까? 박주신 등의 피하지방을 직접 만져보신 분의 말을 못믿겠다면 망상증 환자입니다. 치과진료기록 조작설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치과연맹 상임위원인 저명한 치과의사가 병역 비리에 가담하진 않습니다.> 이런 주장은 전형적인 개인정황에의 오류로서 박주신 병역비리 의혹의 진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다른것 다 관두고 귀사진만 봐도 정답은 나와있습니다. 주신아 군대가자!!!!!!!!!!!!!!!!!!
<흉부영상은 척추영상보다 훨씬 높은 관전압을 걸고 찍습니다. 작은 석회화는 높은 관전압에서는 안보입니다.>라는 박효종의 주장, 즉 관전압에 따라 X−Ray에 석회화가 보일 수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다. X−Ray 기사는 관전압과 관전류를 적절하게 조종하여 최선의 X−Ray 영상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게다가 박효종은 자신의 주장의 모순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 자칭 박주신은 저질 X−Ray는 원치 않았다.
자칭 박주신은 자생한방병원에서는 병역면제에 필요하기 때문에, 공군훈련소에서는 중증 디스크로 귀가하기 위해, 영국 유학비자 발급을 위한 세브란스 X−Ray는 건강한 몸임을 증명하기 위해 각각 최선의 화질로 찍었을 것이다. 자칭 박주신은 자신의 몸에 석회화 같은 이상이 있다면 그것이 나타나도록 최고 화질의 X−Ray를 요구했다는 말이다. 석회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는 박효종의 주장은 한마디로 넌센스다.
한석주 교수는 <10여명의 영상의학의사에게 문의했더니 50% 판독불가, 30% 조심스럽게 동일인 가능성, 20% 모르겠다고 그러더란 증언을 07.21. 공판에서 했습니다. 비동일인으로 판독한 영상의가 한 명도 없다는 겁니다.>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한 근거를 제시하세요. 오히려 한석주 교수는 박주신씨 명의의 자생병원 엑스레이와 공군훈련소·비자발급용 엑스레이와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동일인이 아닐 확률이 상당히 높고, 박주신씨 명의의 자생병원 엑스레이에서 나타나는 귀 모양과, 실제 주신씨의 인물사진이 비교 분석된 결과에 대해서도 동일인인지 여부에 대한 분명한 판단이 가능하다>는, 즉 동일인이 아니라는 의학적 소견을 밝혔습니다. 댁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 출생이면 믿을 수 없습니다. 항상 역적 김대중 편이었다고 ?
박효종의 견해가 올바른 의사이면 가질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아래 박성훈씨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확신은 거짓말보다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확신이란 감옥이다.” -니체-
박성훈
박효종의 인터뷰 내용을 반박해보겠습니다.
진작에 한번 정리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점심시간에 정리 해봤습니다.
제가 온라인상 인간관계가 좁아서 페친이 별로 없는 관계로 무한공유 환영합니다.
물론 제가 적은 내용들 양승오 박사님도 다 아시는 내용일 겁니다.
하지만 최대한 쉽게 설명해봤습니다.
박시장님은 고소를 하고 싶으시면 제가 제기한 의문에 대해 해답을 주시면 됩니다.
박효종은 논문에서 골수지방의 상한선이 43.9%이므로 45%와 별차이가 나지 않으니 충분히 45%가 넘을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논리.
그런데 중요한건 상한선이란 말 자체가 43.9%이상은 발견된적이 없다는 거다.
발견된적이 없으니 확률을 따지는건 무의미하다.
반박을 하려면 정상적인 사람에서 골수 지방이 45%이상인 경우를 찾아서 제시하는게 옳은것이다.
또 다 떠나서 박효종의 말대로 1/1000수준의 확률로 20대일 수 있다 치자.
그건 이해가 되나?
그 확률이라해도 재검의 필요성있는것 아닌가?
영상의학계에서 척추체의 신호강도는 다른 퇴행성 변화에 비해 변이의 가능성이 적다는게 정설이다.
실제 박주신의 것이라는 MRI를 봤을때 신호강도 뿐 아니라 인대의 두께 척추체의 모양등 여러 정황이 20대의 영상으로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다른 소견들은 몇십명 몇백명 보다보면 20대에서도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애써 주장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데 신호강도와 이런 소견들이 동시에 나타날 확률은 생각해 보았나?
또한 등의 피하지방 두께는 상당히 많은 의사들 사이에 논란이 되었던 내용이다.
이또한 엄청난 비만이나 여자 혹은 나이가 많은 경우 가능하지만 알려진 당시 박주신의 몸무게를 생각하면 박주신의 것으로 보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더 말도 안되는게 일반촬영 영상에 대해서 박효종이 떠든 내용이다.
석회화는 관전압이 다르다고 해서 아예 안나오는게 아니다.
희미하게 보일 수 있기때문에 크기가 작은경우 충분히 관과할 수 있다는 거다.
그것도 판독할때 모니터에서 윈도우 값이라는 걸 조정하면 어느정도 보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충분히 훈련받은 영상의학과 의사가 석회화를 찾겠다고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보면 왠만한 경우 놓치기가 힘들다.
이건 빼도 박도 못하는 건데.
척추체의 극상돌기 방향이 오른쪽으로 향해 있는것이다.
자세에 따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모양인데.
자세에 따른 차이라면 다른 척추체의 극상돌기도 다같이 동일한 방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박주신의 몸은 무슨 조립용 로보트인가?
척추체 하나만 오른쪽으로 돌아갔다가 나중에 다시 정상이 되었다 다시 오른쪽을 비뚤어지게...
그리고 극상돌기와 척추체사이에 연결된 판(lamina)이 있는데 자세가 바뀌었다면 이 판도 돌아가야한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판은 정위치에 극상돌기만 돌아가 있다.
당연히 자세에 따른 차이가 아니라는 이야기.
턱뼈와 앞니 사이의 각도도 같은사람이라 볼 수 없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아말감 이야기는 모르는 이야기라 치과에서 설명해야될 내용...
또한 영상이 바뀔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했는데
대리 검사자가 박주신이 찍기 직전 박주신이름으로 된 처방으로 사진을 찍으면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사진을 찍는다고 바로 팍스 서버로 전송되는게 아니고 방사선사가 전송을 해야기 서버로 넘어간다.
그런데 말이다 대리검사자 사진을 찍어놓고 전송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박주신이 사진 찍고 난 다음 그 사진을 박주신의 이름으로 전송한다면???
팍스에 전송된 시간은 박주신 찍은 시간과 동일하게 나올 것이니 완벽하다 생각했겠지.
박주신이 찍은 사진은?
전송안하고 삭제 해버리면 만사 땡
이 과정은 뒤에서 이 과정을 잘 아는 사람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알 수 있다.
모르는 사람은 눈앞에서 방사선사가 사진 바꿔치기 해도 모른다.
다른 방에서 같은 시간에 대리 촬영자가 사진을 찍고 팍스에 올린다는 시나리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같은 방에서 시간차로 찍었을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본다.
의심이 가지만 확신이 없는 걸 빼고도 객관적 증거가 있다.
이 모든 것들이 100%의 확률이 아니라 해도 이들이 동시에 일어날 확률은 불가능에 가까운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박효종이던 누구던 여기에 대해 납득이 갈만한 합리적인 답을 내놓은 경우가 없다.
적은 확률이라도 박주신의 것일 가능성이 있는것 아니냐는 식으로 빠져나가려고만 하지 합리적 해명 자체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식이 전혀없는 국가기관에서 무죄처리 했다고 믿으라고???
그걸 믿는 사람이라면 의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인터뷰한 형태를 보니까 노길남이가 미국에서 인터뷰한 것하고 왜 그리 똑 같은지?
아마 미국에서 오래 생활하면 서로 비슷해지나보네요?ㅎㅎㅎ
이분 본명 박효종씨(일베에서 카우샬,새벽종) 일베에서 오늘까지 글을 무려 780여개를 쓰신분입니다. 하두 많아서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건건이 반박글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끈기와 노력은 높이 사고 싶습니다.ㅎㅎㅎ
각설
조갑제대기자님은 평상시 여러모로 존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존경합니다.
다만
앞으로 죽~이런식으로 가시면 존경을 거두겠습니다.
바라옵건데, 계속 존경할 수 있도록 제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장공관에서 엄상익과 박원순과 폭탄주 마신게 아직 들깬모양 이군요!
차기환 변호사와 양승오 박사의 반론보도 요청합니다.
조갑제닷컴에서 박효종 인터뷰를 대문에 올린 것은 깊은 뜻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올리는 글의 위치 관리를 누가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 알 수는 없으나 최소한 어떤 글을 대문에 올리느냐에 대하여는 조갑제 기자의 의중이 반영되지 않겠느냐 생각됩니다. 이런 글에는 여러 가지 논란이 당연히 수반될 것이고 이는 결국 박원순-박주신 문제의 진실이 무엇이고 그 처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당하고 바람직하나 하는 문제에 대한 치열한 공론의 장이 보수의 본진에 마련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박원순의 바램대로 이 문제를 덮고 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냥 박효종의 인터뷰를 올리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럴 줄 뻔히 아실 조갑제 기자께서 이 글을 대문에 두게 한 것은 2013-05-29 일자 조갑제닷컴에 올린 엄상익 변호사의 글로 인해 진실의 반대편에서 역사의 강물에 돌을 던질 뻔 했던 경솔을 만회하기 위한 원려(遠慮)가 담겨 있지 않나 짐작합니다. 아직 본인의 입으로 아무런 표명이 없었다는 점도 기다려 봐야할 대목으로 여겨집니다.
조갑제 선생 우리나라 죄파들 특성을 잘 알것입니다 양승오 박사의 의학적 지적에 빈틈이 있었다면 국내의 조파적 성향의 의사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벌써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서 양승오 박사를 공격했을겁니다. 박효종이라는 미국에 거주하고 혈액종양학과로서 영상의학과는 아무런관련이 없는비전문가인 의사가 박원순을 옹호하기전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