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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가을바람(秋風)이 불자, 황금색(黃今色) 벼이삭 들이 '삭~삭~' 하는 소리를 내며 바람결에 몸을 맡기며 휘 어진다. 日本의 주식(主食)인 쌀(米)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은 니 가타(新潟)県이다. 매년 65만 톤을 넘는 수확량을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오지야(小千谷)市와 우오누마(魚沼)市 등에서 생산되는 '오우누마(魚沼)産 고시히카리(コシヒカリ)'는 최고급 쌀(米)로서 명성이 높다. 니가타(新潟)県 중부에 위치한 오지야(小千谷)市는, 日本 최장(最長)의 시나노가와(信濃川)가 흐르고, 산(山)으로 둘러싸인 호설지대(豪雪地帯)다. 호설(豪雪)이 가져다주는  설빙수(雪解け水)와, 낮과 밤(昼夜)의 한난차(寒暖差) 등  때로 혹독하지만 한편으로는 풍요로운 자연(自然)이 양질 (良質)의 쌀(米)을 산출해 주고 있다. 시나노가와(信濃川) 근처에 있는 오지야(小千谷)市의 광대 한 구릉지대(丘陵地帯)에는 수 많은 논밭이 기하학(幾何学) 무늬를 이루고 있다. 녹색(綠色)의 밭에는 메밀이 무수히 많은 흰색 꽃을 피우고, 금색(金色)의 논에는 황금색(黃金 色) 벼이삭이 본격적으로 익어, 가을의 방문을 보여준다.    브랜드쌀(米) '오우누마(魚沼)産 고시히카리(コシヒカリ)' 와 더불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마직물(麻 織物) '오지야지지미(小千谷縮)', 니시키고이(錦鯉, 비단잉 어)의 산지(産地)이기도 하다. 오지야(小千谷)市의 유명한 전통 투우(闘牛) '우시노쓰노쓰키(牛の角突き)'는 에도시 대(江戸時代, 1603~1867) 때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    야마모토(山本)山 고원(高原)에서 내려다 본 쌀(米)과 메밀의 논과 밭.     황금색(黃金色)으로 물들기 시작한 벼이삭(稲穂)과 녹색(綠色)의 메밀    잎(葉)이 조화를 이룬다. = 니가타(新潟)県 오지야(小千谷)市    (以下 사진 출처: 산케이 전자版) ![]()    황금색(黃金色)으로 물들기 시작한 벼이삭(稲穂)과 녹색(綠色)의 메밀    잎(葉)이 기하학(幾何学) 무늬를 이룬 논밭. 황(黃)과 녹(綠)의 스트라    이프가 이어지는 논두렁 길을, 한 대의 흰색 차가 한가로이 달리고    있다. = 니가타(新潟)県 오지야(小千谷)市 ![]()    메밀 꽃의 꿀(蜜)을 찾아 날아든 나비. = 니가타(新潟)県 오지야(小千谷)市 ![]()    수확을 기다리는 황금색(黃金色) 벼이삭. = 니가타(新潟)県 오지야(小千谷)市     https://youtu.be/9xNO1dIvWNo ![]() ![]() |


















메밀은 밭작물이고 벼는 수도작물인데 한 들판에서 섞어 재배한다는 게 좀 특이하군요.
시원한 들판,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