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뉴스 특급’ 9월22일(火) 조갑제 대표 출연 동영상 보기
http://news.ichannela.com/tv/express/3/all/20150922/73799099/1
진행(김종석, 이하 진행): ‘조갑제의 팩트 체크’입니다. 아들 병역의혹 박원순 시장, 이유있는 침묵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대표 보수논객 趙甲濟 대표 자리하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얘기를 좀 해봤는데, 박원순 시장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 특히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아들 병역의혹 문제 크게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조갑제 대표(이하 趙): 이 사건의 본질은 아주 간단해요. 모든 복잡한 사건이 깊게 들어가면 단순해지듯이. 2012년 2월에 강용석 씨가 의혹을 주장해서 세브란스 병원에 본인을(박주신 씨를) 불러가지고 기자들이 보는 가운데서 MRI를 찍지 않았습니까? 찍어보니까 병무청에 제출한 것과 일치하더라, 결론을 내렸죠. 그것이 지금 현재로는 가장 확실한 정보입니다.
진행: 가장 최고의 사실 관계다.
조: 그 다음에, 그것만큼 확실한 정보는 자생병원에서 MRI 사진을 찍어 가지고―허리가 좀 나쁘다는 것을 증명하는― 박주신 씨가 병무청에 가져 갔죠? 병무청에서 이 MRI 사진이 본인 거냐 아니냐를 확인하는 CT촬영을 했습니다. 병무청에서 보니까 본인하고 맞아요, 그리고 CT촬영을 하는 장면을 CCTV로 찍었습니다. 이 두 개가 가장 확실한 현재의 증거인 이유는 바로 물증(物證)이기 때문입니다.
물증이란 것은 박주신 씨란 사람을 만지면서 현장에서 찍은 거예요. 이걸 물증이라고 합니다. 이 두 개 증거를 뒤엎으려면 그것보다 더 강력한 증거가 나와야 돼요. 요새 양 박사란 분이 제기하는 것을 보니까 MRI 사진을 가지고 ‘골수신호강도’라는 데이터를 분석하니 20대일 수가 없다, 또는 20대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 라는 주장을 한 게 再의혹의 시작입니다.
진행: 핵심은, 그쪽(양승오 박사) 입장에서는 이게(MRI가) 박주신 것이 아닐 거라는 걸 주장하는 거잖아요?
조: 그렇죠. 그렇게 주장하는데 그 근거가 이 MRI 사진을 보고 판단한 거예요. 어떤 의학적인 이론에 비춰서 이야기한 건데 이 정도로는 두 개의 물증을 뒤엎기에는 약해요. 기자를 한 분들은 잘 알잖아요? 물증과 의혹의 차이는 큽니다.
진행: 두 가지는 정말 명백한 팩트고 하나는 의견일 수가 있으니까.
조: 그렇죠. 만약 일부 의혹 제기자들이 주장하는 대로 가짜다, 또는 MRI를 촬영할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바꿔치기를 했다, 엉뚱한 사람을 데려와서 찍었다, 또는 미리 찍어두고 사진 자체를 바꿔치기 했다, 이렇게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느냐? 그 결과를 한번 생각해보셨어요? 그렇게 된다면 첫째, 병무청이 범죄집단이 됩니다. 그 다음에 세브란스 병원 안에 범죄조직이 있다는 거죠? 이번에 병역비리는 없다는 판단을 한 검찰도 범죄집단 비슷한 행동을 했다는 이야기가 되죠.
진행: 만약에 박주신 씨 엑스레이가 아니라면.
조: 의혹 제기자의 주장이 맞다면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거죠. 아마 박원순 시장도 형사처벌 받아야 될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굉장한 일이 걸려 있는데 사실관계는 그 정도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저는 의혹 제기는 할 수 있다고 봐요.
진행: 의혹 제기의 수준이,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전문가 집단인 의사들이 똘똘 뭉쳐서 몇 집단이 했기 때문에….
조: 똘똘 뭉친 집단도 있고 또 다른 의학 집단이 있죠? 세브란스 병원을 비롯한 ,본인 것이 틀림 없다라는…이건 어떻게 보면 의학적 문제예요. 여기에 정치적인 이념적 문제를 끼우지 말고 의학적으로 보면 판단이 간단하게 나올 거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의학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 아닙니까, 이걸 해결 못 하겠습니까? 다만 이걸 정치화하고 정당이 끼어들고 여기에 이념적 문제, 감정이 끼이고 하면 복잡하게 되요.
의혹 제기자들은 보통, 의혹 제기에서 의혹을 확신하는 단계로 갑니다. 확신하는 단계로 가면 그 확신에 대한 책임을 자기가 나중에 져야 되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가느냐.  확신이 지나치면 獨善이 됩니다. 자기 주장을 반대하는 사람을 미워하게 되고 마지막 단계는 자살골이 되어버립니다. 결국에는 자기에게 피해로 오는데, 이 경우에 자살골은 어떻게 나타날 수가 있느냐? 계속 박주신 씨를 불러서 사진을 찍자, 찍자 하죠? 찍자고 하는 분들은 아마도 찍으면 가짜로 판명될 거라고 기대하고 그렇게 하는 모양인데, 만약 박주신 씨가 와서 찍으면 2012년과 똑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현재로서 높다고 봅니다.
진행: 박주신 씨의 엑스레이가 맞다고 판정이 되면….
조: 그렇게 되면 지금 의혹 제기자들의 입장이 또 그 사람들을 지지하는, 지지해온 세력의 입장이 아주 난처하게 되고 그 순간부터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가 되죠. 박원순 씨가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념적 문제점, 선동적 행태에 대한 비판이 그 뒤부터는 안 먹힐 겁니다.
진행: 예전에 제가 조갑제닷컴에서 한 이야기를 봤는데, 이런 게 있더라고요. 이거랑 비교해보면 될 것 같아서…
이게 박원순 시장의 이유 있는 침묵의 근원이라고 보시는 겁니까?
조: 이런 주장을 한 미국에 있는 의사가 있어요. 지금 말씀하신…박효종이란 분인데, 이 분이 박원순 씨를 아주 비판하는 사람인데 이 사안에 관해서는 ‘아니다, 의혹 제기자의 주장이 맞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이렇게 되면 결국 한국의 의혹 제기자들과 일부 보수세력이 박원순 시장의 마지막 카드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그런 걱정을 하는 것 같아요.
진행: 대표님, 이런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물론 지금 말씀을 죽 들어보면 의혹 제기자들의 힘이 별로 없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지금까지는?
조: 설득력이 좀 약하다고 봅니다.
진행: 그러니까 박주신 씨 것이 맞다, 박원순 시장 쪽이 맞는 거다 라고 일단 지금까지는 돌아가는데….
조: 그건 저의 판단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가 기관의 판단입니다.
진행: 그렇죠.
조: 병무청과 검찰과…
진행: 병원이라든지.
조: 병원은 국가 기관이 아니지만.
진행: 일각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새로운 의혹이 나왔으면 공직자의 한 사람, 지자체장의 한 사람 입장에서 아들을 불러서 검증을 해보는 게 낫지 않나라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 그런 주장은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재판부에서 증인으로 소환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公人은 수사에 협조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다음에 아들한테 오라는 설득을 하는 게 맞죠. 맞는데, 꼭 본인을 부르지 않더라도 이 법원이, 재판을 진행 중인 재판부가 이게 가짜가 아니냐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전문가 집단, 의사 집단한테 판별을, 감정을 맡기는 거죠. 그 방법이 있다고 보는데…본인이 나오라고 하는 상황에 대해서 아마 박주신 씨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저번에도 나왔다. 나와서 찍었다. 결백이 밝혀졌는데 또 다른 의혹 제기가 있다고 나오라고 한다면 몇 번을 나와야 되느냐.
진행: 언제까지 나와야 되느냐.
조: 이번에 찍은 결과에 대해서 또 납득을 하겠느냐, 그런 생각도 하고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요.
진행: 얘기를 죽 들어보니까 대표님, 이게 의혹 제기자들의 공세가 더욱 더 세지고 지금까지 더 강력한 의혹 사실들이 발견되지 않으면, 앞으로 박원순 시장에게 상당히 유리한 쪽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조: 그렇죠. 이 사건은 진위는 밝혀지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떠든다고 해서 사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죠?
진행: 그렇죠.
조: 이게 여론조사를 해서 달라질 것도 아닙니다. 결국 실체가 있어요. 이 사건은 어떻게 보면 박원순 대(對) 의혹 제기자의 대결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對 의혹 제기자의 대결이라고 볼 수 있어요.
진행: 아, 정부 기관에서 검증을 했기 때문에.
조: 그렇죠. 병무청, 검찰, 일부 법원의 판결. 그래서 미국식으로 이 사건의 판례를 적으면 ‘대한민국 對 양 박사’ 이런 사건이 되는 거예요.
진행: 국가를 상대로 하는 것처럼…
조: 저도 사회부 기자를 좀 오래 해본 입장에서, 국가기관에서 조사해서 내는 발표는 신뢰성이 있죠? 개인보다는.
진행: 그걸 안 믿어 버리면…그렇죠.
조: 개인의 의혹제기보다는 국가기관에서 조직적으로 판단해서 내는, 그게 큰 정치적 사건이라든지 하면 조금 다릅니다만 이건 그런 정도는 아닌데, 두 국가 기관이 낸 자료가 같다는 거예요. 그 자료를 생산해내는 과정에서 박주신이라는 몸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물증입니다. 몸을 데려와서 찍은 사진이 몸과 일치하더라는 두 개의 사실이 있어요.
저는 의혹 제기자들한테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감정적으로, 이념적으로, 정치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말고 의학적으로, 사실관계로서. 그리고 한 발 정도 담그는 건 괜찮아요, 그건 의혹 제기입니다. 두 발을 담그면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두 발을 담근다는 것은, 확신을 가지고 독선적인 주장을 하면 두 발을 담그는 게 되고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되죠.
진행: 알겠습니다. 
정리/ 李知映(조갑제닷컴)
박주신 공개 검증에 관여하였던 엄상익 변호사의 견해(2013.5.29 chogabje.com)
[<뉴데일리>의 인터뷰 기사를 봤다. 영상의학의 권위자라는 양승오 박사가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특혜의혹’을 다시 거론하고 나온 것이다. 그는, 공개된 자료는 朴시장의 아들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연세대에서 공개한 자료를 보면서 그는 “정상적인 집안의 아이라면 저런 몸 상태로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치료를 먼저 걱정해야 할 게 아닌가”라고 했다. 양승오 박사는 박주신의 치아에 대해서도 “소위 말하는 야매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국내에서 교육받은 치과의사의 치료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다”라고 했다.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영상의학과의 김명준 교수, 신경외과의 윤도흠 교수, 그리고 이환모 교수가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며 200여 명의 기자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MRI 촬영을 했다. 그들은 환자복을 입은 朴 시장의 아들의 다리와 허리를 비틀고 직접 상태를 점검했다. 신중한 교수회의 끝에 200여 명의 취재진들 앞에서 의학계 최고의 권위자들이 진실을 발표했다.
그 무렵 연세대 한석주 교수가 지금의 양승오 박사처럼 자료를 판독하고 의혹을 제기했었다. 당시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인 손명세 교수가 수술실까지 찾아가 교수들의 진단결과를 알려주고 기자들 앞에서 공개사과하게 했다. 양승오 박사는 대한민국 의사들이 멍청이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 주기 위해서 나섰다고 한다. 과격한 말 같다. 朴 시장 아들을 검사하고 진단했던 세브란스 병원 교수진들이 멍청이라는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朴 시장과 담합해서 국민을 속였다는 것인지, 朴 시장의 가짜 아들을 진단했다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의사로서 양승오 박사는 자기 주장에 대해 10억 원을 내겠다고 공개적으로 돈까지 걸었다는 보도를 봤다. 거액의 돈을 걸고 이까지 속칭 야매로 한 것 같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의미를 잘 모르겠다.
변호사로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특혜의혹사건을 맡았었다. 巨物아버지 덕으로 병역특혜를 받지 않았느냐가 핵심이었다. 돈 없고 빽 없던 나는, 젊은 시절 영하 20도의 최전방 철책선에서 군생활을 했다. 복무기간도 남들 두 배였다. 그래서 병역면제를 받은 인간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진실은 단순하다. 그냥 확인해 보면 되는 것이다. 만약 잘못이 있으면 그날로 서울시장직을 그만 두라고 할 생각이었다. 먼저 신체검사를 한 병무청 담당 의사를 만났다. 그는 자기가 ‘비리 의사’로 매도되고 있다며 오히려 분노하고 있었다. 생각해 보니 정작 피해자는 朴 시장보다 그 의사였다. 담당의사는 병무청의 CCTV를 보면 朴 시장 아들 身檢장면이 확인되고 그곳의 CT 사진과 제출된 MRI 자료를 비교하면 분명한데 왜 모략이 번지냐는 것이다. 규정에 따른 공정한 판정인데 왜 의혹으로 번지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시간을 끌 필요도, 朴 시장과 의논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았다. 공인된 큰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再檢을 받겠다고 발표해 버렸다. 朴 시장 측근에서 변호사가 일방적으로 독주한다는 우려가 나왔다. 그들은 정치적 계산을 할 수 있지만 나는 진실만 확인하면 됐다.
서울대 병원 측은 공개身檢을 거절했다. 정치사건에 휘말리기 싫은 것 같았다.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으로 갔다. 수많은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朴 시장 아들의 키와 몸무게를 재고 MRI 촬영을 하게 했다. 언론사 카메라들이 경쟁적으로 그 과정을 촬영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기자들이 보는 가운데 직접 박주신을 검사하고 만져본 의사들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정확히 아는 것인지 궁금하다. 자료를 보고 다른 의학적 소견을 내는 의사가 있을 때마다 한 사회인의 명예를 철저히 훼손함으로써 의학적 호기심을 채워주어야 하는지 되묻고 싶다.]
*2012년 2월23일자 동아일보 요약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27)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해 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세브란스병원에서 있었던 재검 과정과 의학적 판단을 모두 받아들이겠다”며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머리를 숙였다. 강 의원은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인신공격, 명예훼손이 있었던 점에 대해 당사자와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나름대로 확신을 가졌던 듯하다.
박 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자기공명영상(MRI) 사진은 바꿔치기 된 것으로 공개 신체검사를 통해서도 4급 판정을 받으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공언했던 것도 자기 확신에 따른 배수진이었다.
하지만 변호사인 강 의원은 기초적인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결과적으로 제보에만 의존했던 셈이다. 실제 그는 병역비리 의혹 제기의 주요 근거로 박 씨의 체형을 들고 나왔었다. 박 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MRI 사진을 입수했는데 173cm, 체중 63kg인 박 씨의 마른 체형으로는 등쪽의 피하지방 두께가 3cm 이상일 수가 없다는 주장을 폈다. 일부 의사도 강 의원이 언급한 체형을 근거로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날 병원 측이 한 공개 재검진에서 박 씨의 키는 176cm에 체중 80.1kg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도 “체중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미흡했던 점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봐도 좀 이상하다 싶어서 상식적인 차원에서 의혹이 있다고 생각해 문제제기를 시작했다. 충분히 의혹을 제기할 만한 상황이었다”고 했지만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의혹 제기치고는 군색한 변명이었다.>












조갑제씨, 이번 사건으로 보수 우익이 다친다는 댁의 말은 거짓입니다. 소위 보수라는 작자들은 입을 닫고 있고 뉴데일리 등 일부 언론, 엄마부대 등 바닥 민심만 움직이고 있어요. 어디서 보수를 파는 섣부른 협박질입니까? 댁은 박효종이라는 영상의학과는 관계없는 혈액종양내과 의사의 치과 유령보험증 의혹도 완전히 해소됐다는 거짓말을 버젓이 기사로 싣고 있어요. 조갑제씨, 씨라는 존칭조차 붙이고 싶지 않지만, 사실관계부터 파악하고 기사 쓰세요.
조갑제선생이야말로 김영남의글을 빌려
박효종의 괘변을 대문에 걸어놓고 한발을 담가놓았었는데,
(그때까지도 긴가민가 했었는데,)
채널에이에 출연해서 적극적으로 박원순을 옹호하면서
스스로 두발을 다담근모양새가 돼버렸다.
결론적으로, 이따위의 글을쓰고 행동에 나설려면
본인이 스스로 국가와 애국국민를 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지말고
이 기회에 손주들이나 보면서 절필을 하는게 낫다고 본다.
박주신이 CT 찍는 장면 CCTV 영상에 없습니다. 임시식별카드 만들기 위해 증명사진 찍었는데 촬영날짜 시각을 알려주는 메타데이터도 없고 공공기관용 증명사진과 달리 배경물체가 나오는 이상한 사진입니다. 박원순 측은 2012년 2월 21일 세브란스 공개검증 소동 당시 병무청 CT를 공개하겠다고 큰소리치고도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갑제씨, 씨라는 존칭조차 붙이고 싶지 않지만, 사실관계부터 똑바로 파악하고 기사 쓰세요.
"박주신 사건에 두발 다 감그면 곤란해질 것"
그것도 "박원순 아들 박주신 사건"이 아닌 "박주신 사건"
박원순이라는 말 자체를 언급하지 말라는 얘긴데....
박원순시장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조갑제 기자님도 세브란스 재검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목격하지 못했기 때문에 100 % 사기라고 주장하지 못하고 신중론을 펴는 것이다. 조갑제 기자의 견해가 틀렸다고 공박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내가 그 날 세브란스 병원 재검에 입회했는데 박주신 군 대신 다른 사람이 MRI 캡슐에 들어가더라든지, 아니면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고 촬영 현장을 쉬쉬하고 감춰서 기자들도 진실 확인이 불가했다고 현장에 있었던 분이 주장을 편다면 우리는 그 분의 주장을 신봉할 것이다. 그냥 추측에 바탕을 둔 것이라면, 의문을 제기하되 올인하지 말고 한 발만 담그라는 조 기자님의 조언, 새겨들어서 손해볼 것 없습니다. 조기자님이 3 검은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닌데 조기자님의 주장을 왜곡하여 극단적으로 매도하지 맙시다.
그리고 주장을 펴더라도 예의를 갖추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요? 뚱딴지 같다고 주장하신 분, 언어는 자신의 얼굴입니다. 고운 말 놔두고 험한 말 쓰면 인격이 올라갑니까?
미국쇠고기 먹어도 광우병 안걸린다는 대통령의 말도 못믿고 촛불난동 일으키는데,하물며 병역비리의 온상 병무청을 어떻게 믿습니까? 세브란스병원 영상촬영기사를 어떻게 믿습니까? 주로 좌파들이 주장하고, 대한민국 좌파의 수장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말씀이 기억납니다.,"군목무는 썪는기간이다" 마찬가지 박원순시장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조갑제대표는 두 발 담근다는 게 무슨 말인지부터 확실하게 정의내려 보세요.
2012년 세브란스병원에서 기습 재검한 것이 사기극이라는 것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는데, 조갑제대표는 그동안 눈.귀 막고 뭐하셨나요? 안드로메다에 다녀오셨습니까?
해당분야 최고 전문가가 문제를 제기하였다면, 이것은 의혹의 수준을 넘어선 것입니다.
그럼에도 뚱딴지같이 이 문제에 대해서만은 입막음 하겠다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국가기관이라면 무조건 맹신해야 되나요??
6.25 동란이후 현재까지도 병역비리는 끊이지 않았고, 그 대다수 병무청 및 병무청 소속직원들이 벌인 것들 아닙니까??
밑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이지매 수준이군요.
댓글내용중에 조갑제선생을 지칭해 "우파의어른"이란 표현도 있던데 어른에 대한
예의는 "확신을 넘어 독선"에 이르니 막가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러지 마십시다.
본문내용을 읽어보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이야기들의 조합이고
박주신병역비리의혹을 덮자는 말씀도 아닌데
나와 우리의 "확신을 넘은 독선"에 가담하지않는다고 거친말을 올리면 옳치않습니다.
밑에 댓글단분들의 공통점이 발견됩니다.
첫째,황색언론의 힘을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둘째,민도낮은 愚衆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만약,
박주신의 병역비리의혹이 기존밝혀진내용과 다름이 없더라도 "우파가 손해볼게 없다든지","이회창씨아들병역비리의혹건도 유야무야, 억울하게 그냥 넘겨지더라"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분은 찌라시같은 신문쪼가리와 종편과 좌익에 약하며 우리들에겐 엄격한 미디어의 역적질의 엄청난힘을 간과하고 있는겁니다.
조갑제선생말씀처럼,
보수우익이 대부분나선 박주신병역비리의혹이 의혹으로 그치면 그날부터 황색언론은박원순의 악어눈물을 크게 문자화하며 빅원순을 누명을 쓰고 고통받은 피해자로 그려
낼것이며 愚衆들은 황색언론의 방향성에 순순히 따라 나설것이 분명합니다.
그럴경우,문제많은 박원순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앞으로의 공격은 먹혀들지않을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한마디로 보수노인네들이 박원순을 "근거없이 또 몰아세운다"
는 황색언론의 보도 경향성을 그대로 믿을것이 확실하니까요.
이제, 그만합시다.
지금쯤, 어디선가 채널A의 대담내용을 보고 있을 박원순이나 그 졸개들이
"아, 조갑제는 안 넘어오네?" 하며 실망의 탄식을 하고 있을 붉은놈들이 없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이제,그만 냉정을 되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발만 담갔다,그러나 국민적 의혹이 있는 이판국에 해결이 되느냐고..?
본문은 박원순(박주신) 측의 주장을 거의 그대로 대변하는 수준에 불과.....
본문 내용에...
재미의사 박효종의 주장을 인용하는데...
박효종은 혈액종양내과전문의로 근골격이나 영상분야 전문이 아님...
하지만 양승오 박사는 영상분야에 있어서 대한민국 최고수준에 있는 사람...
최고로 권위있는 영상의학자의 의견과 일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의 주장이 서로 상충한다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 것인가....?
더구나 박원순(박주신)측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양승오 박사 등을 고소하였음에도 정작 재판과정을 보면 마치 박원순(박주신)측이 피고인인 것처럼 진행되고 있다는 것...
이게 뭘 의미하는 걸까?
양승오 박사 등은 특별히 무리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님...
단지 박주신에 대한 명실상부한 공개재검으로 모든 의혹을 해소하자는 것 뿐...
박원순(박주신)측은 왜 이런 간단한 이치조차 외면하는걸까?
왜, 왜, 왜.....?????
치아상태와 비자x-ray, 심평원의 가짜 치과진단서, 영상분야 최고석학 양승오박사의 학문적 판단.....이보다 더한 증거가 어디있습니까?
조대기자님의 명철이 무디어졌을까요?
재검결과 병역비리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한방에 갈게 뭐가 있고 두방에 갈게 뭐가 있습니까? 김대업 허위폭로로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가 사실이 아닌게 밝혀졌어도 좌파들은 눈 하나 깜짝 안했습니다. 박원순시장이 그렇게 두려운 존재입니까? 조갑제씨는 마치 대북 확성기방송으로 김정은이 48시간 선포하니까 북한을 자극하지 말라하며 전쟁날까봐 두려워하여 두발 다 담그지 말라는것과 같은....
오랫동안 조갑제의 글을 따로 모아놓고 하루에도 몇 번씩 읽으면서 정신의 비료로 삼고 문장을 배우는 교과서로 삼았다. 그러나 이젠 그것들을 모다 삭제했다. 박주신 건으로 나와 생각이 다른 것으로 드러나니 그의 글조차 하찮게 보인다. 여기에 들어온 것도 조갑제 글을 읽으려는 것이 아니고 그냥 관성으로 들어와졌을 뿐이다. 내가 불민한 지는 몰라도 조갑제의 정체를 알 듯하다
조갑제씨는 세브란스병원에서의 벌인 감쪽같은 사기극을 신봉하는 순진파란 말인가?
조갑제씨는 박원순의 결정적인 한방이라는 근거없는 공포에서 벗어나야한다.
박원순 시장은 자기 아들이 지금 이토록 많은 공격과 매도를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한방을 먹이기 위해 오랜 세월동안 아들을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다면 박원순이는 아버지 자격을 이미 상실한 사람이다.
조갑제씨가 말하는 박원순의 수법은 이미 강용석에게 한차례 써먹었다. 박원순이 신이 아니라면 더 이상 실탄이 남아 있지 않다.
지금 공격기세를 누구러 트리면 또 다른 궤변으로 흐지부지 될지도 모른다.
조갑제씨는박원순의 한방이라는 잘못된 공포로 인해 오히려 박원순의 비리를 밝히겠다는 사람들의 사기를 꺽고 있는 이적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세브란스방사선사 너무나 이상합니다. 대포폰3대도 그렇고, 병원이 환자에게 주는 촬영예약증에 기재된 예약시간이 촬영할 시각이 아니라 예약증을 끊어준 시각이라고 증언했네요. 그래서 그 예약증을 가진 환자는 몇시에 촬영하는지 모른다네요. 이해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