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産経)신문과 FNN(후지뉴스 네트워크)이,
19일과 20일 양일간 실시한 합동여론조사에 따
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에 대한 지지율
은 前回조사(12, 13일 실시)보다 0.9%포인트 낮
은 42.6%로 나타났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
(不支持率)은 3.3%포인트 높아진 47.8%로 나타
나, 거의 횡보 수준이었다.
집단적자위권을 반영한 안전보장관련법을 국회
에서 통과시킨 것으로 인해, 아베 내각을 지지하
지 않는다는 비율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
었지만 상대적으로 미미한 변화에 그쳤다.
내년 여름 참의원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이 근소한 차로 이길 것'이라는 의견이 가
장 높은 42.6%로 나타났고, 이어 '여야당 역전'
이라는 의견이 27.5%, '여당 대승'이라는 의견
이 21.4%였다.
안보관련법안의 이번 국회통과에 대해서는, '좋
게 평가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56.7%로 나타났
고, '좋게 평가한다'는 의견은 38.3%로 나타났다.
男女별로는, 남성의 경우, '좋게 평가한다'(48%)
와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49.7%)라는 의견이
서로 비슷한데 반해, 여성의 경우, '좋게 평가하
지 않는다'(63.2%)라는 의견이 '좋게 평가한다'
(29.2%)는 의견을 크게 상회했다. 
안보관련법안의 정비 자체에 대해서는 69.4%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여, '필요없다'라고 응답한 
24.5%를 대폭 상회했다.
법안이 참의원을 통과할 당시 여야당 의원들이
몸싸움을 하는 등 혼란이 초래된 것과 관련한 
책임 소재에 대해서는, 57.2%가 '여야 모두 잘
못'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23.3%가 '여당 잘못',
17.2%가 '야당 잘못'으로 응답했다. 

   2014년 9월 ~ 2015년 9월 현재까지의 아베 내각 지지율 및 非지지율 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