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埼玉)県 히다카(日高)市를 사행(蛇行)하는 고마가 와(高麗川)로 둘러싸인 '긴차쿠다 만주샤게(巾着田曼珠沙華) 공원'이, 매우 선명한 붉은 색으로 물든 만주샤게(彼岸花)로 한창이다. 일본 유수의 만주샤게 군생지(群生地)로서 약 500 만 그루가 약 3만 4000미터제곱의 넓이로 펼쳐져 있다. 실버 위크(9월 연휴) 기간도 있는 관계로, 공원 內는 가족 단위로 카메라 등을 휴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9월19일부터 10월10 일까지의 긴차쿠다 만주샤게(巾着田曼珠沙華) 축제 기간 중, 30만 명의 내장객을 예상하고 있다. 23일에는, 고대 한반도 고구려(高句麗) 시대 의상을 차려입은 사람들의 축제 행렬 이 있기도 했다. 
사람이 공중에 떠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누비듯 이동한다. 지바(千葉)県 나가라초(長柄町)에는 자연림(自然林)을 살 린 '생명의 숲 리조트' 內에 삼림모험시설(森林冒険施設) 로서 '공중산보 코스'가 있다. 등산용(登山用) 안전벨트를 몸에 착용하고, 나무와 나무 사이를 연결하는 로프에 몸을 의지한 채 이동하는 '공중산보 코스'는 색다른 스릴을 맛 보게 해준다. 나무와 나무를 연결한 로프가 지상으로부터 10미터 높이에 위치한 경우도 있다. 하루에 약 900명이 이 러한 스릴을 체험한다. 한 체험자는 '생각보다 높아서 두 려움(공포)도 느껴지지만, 스릴이 넘쳐 즐거웠다'고 소감 을 말했다.
   500만 그루의 만주샤게(曼珠沙華)를 즐기는 내장객들.    = 사이타마(埼玉)県 히다카(日高)市
   긴차쿠다 만주샤게(巾着田曼珠沙華) 공원 축제의 일환으로,    고대 한반도 고구려(高句麗) 시대 의상을 차려입은 약 400명    의 시민들이 행렬을 이루어 행진하고 있다.    = 23일, 사이타마(埼玉)県 히다카(日高)市 
   가족 단위로 만주샤게(曼珠沙華)를 즐기는    사람들. = 사이타마(埼玉)県 히다카(日高)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