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의 ‘병역 회피 의혹’에 대해 <조선일보>의 김철중(사진) 의학전문 기자가 “사람 몸은 예상 밖의 특이한 체형이 있기 마련”이라며 “박주신 건은 의학적 차원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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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는 30일 인터넷 <청년의사>에 기고한 칼럼(제목: 박원순 아들 병역 회피 의혹 제기하는 의사들)에서 박주신의 병역 회피 의혹은 “의대 교수가 포함된 공개 검증단을 속일 정도로 MRI 사진 바꿔치기가 가능하냐가 주된 핵심”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다.
김 기자는 “(공개 검증단을 속이려면) 박주신 측이 MRI 바꿔치기 모델을 다시 섭외해서 세브란스병원으로 데리고 오고, 방사선사 몇 명과 미리 짜고 공개 검증받는 시간에 다른 방에서 MRI를 몰래 찍고, 그 영상을 대신 박주신의 MRI 방으로 쏘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박주신은 그날 새벽 경기도 M병원에서 척추 MRI를 사전에 찍었다. 아마도 박원순 시장 측이 공개검증에 앞서 혹시나 해서 찍어 봤지 싶다. 그 사진도 세브란스병원 것과 같다”면서 아래와 같이 덧붙였다.
<그렇다면 M병원 방사선사 몇 명과도 미리 짜고 바꿔치기 모델을 데리고 MRI를 몰래 찍었다는 이야기다. 박주신은 공개 검증 후 2년가량이 지난 2013년 말 허리가 여전히 아프다며 다시 M병원을 찾았다. 그때 또 MRI를 찍었는데 소견은 공개검증 사진과 같았다. 그럼 이때도 바꿔치기 모델을 데리고 와서 다시 방사선사 몇 명과 미리 짜서 MRI를 찍고, 가짜 사진을 갖고 일부러 진료를 받았다는 얘기가 된다.>
김 기자는 위와 같은 “바꿔치기 시나리오대로라면 지금까지 줄잡아 열 명 가까운 사람이 개입됐고, 일사불란하게 비밀을 지키고 있다는 얘기”라며 “요즘 시대에 이게 가능한가...(중략) 바꿔치기와 은폐가 사회학적으로 이렇게 완벽하게 도모되어 지속하지는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사들은 종종 의학적 도그마에 빠진다. 어지간하면 됐지 싶다”고 지적했다. 
<주> 김철중 기자 칼럼 전문 바로가기 URL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092300002













본인확인마커없이 mri찍었으니 바꿔치기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가능 하다면 어떻게 할건데. 이것보다 더한것도
대한민국에서 이루어 진다.대한민국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기나하나
고급관료, 돈있고 권력 가진자들의 자식들 군대 보내지 않을려고 병역면제조항을
만들었다 해도 가언이 아니다.
김철중 의학기자님을 이번에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는군요. 정말 함량미달의 글입니다. 그간에 나타난 진실도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한 글이더군요.
완벽한 바꿔치기? 마술사가 본인이 마술사가 아니고 일반인인것처럼 속이고 바꿔치기하면 완벽하다고 하여 믿으실겁니까? 제가 보기엔 영상 촬영기사가 의심스럽습니다. 세브란스 의료진도 영상 촬영기사에게 속은게 아닌가...
의학전문기자도 의대출신인가? 이걸 글이라고 써놓은 것인지. 기자라면 제발 지금까지 진행된 사건이나 사실을 좀 쭉 읽어보고 줄거리 파악하고 그리고 글을 싸지르던지 해라. 아무리 젊다곤 하지만 이리 함량이 미달되서야...
이 댓글은 김철희씨의 "주갑제를 음해하니 내세상이 오던가?"란 글에 달았던 것을 달자마자 대문글에서 내려지는 바람에 여기에 다시 올리니 이해 바랍니다.
[팩트란 하나가 아니지요?(진짜는 하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다르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각자 신뢰성을 어느쪽에 두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조대표님이 팩트라고 믿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 같아요.
1. 2015. 2.22일 세브란스 촬영한 MRI와 병무청에 제출한 MRI는 같은 것이다. ->양박사측은 MRI필름은 같은 피사체에서 취해진 것이 맞지만 박주신인지는 모르겠다는 것. 촬영시 본인확인/마커부탁을 하지 않은데다가 촬영 전 불과 30분 전에 공표하므로서 기자들은 거의 사후 확인하러 갔을 뿐이다. 기자 200명이 보았다는 발표도 거짖이죠. 공개신검은 참이 아닙니다.
2. 위 세브란스 MRI필름은 물증이므로 양박사의 의혹 주장에 앞선다. -> 위’1’에 설명한 것과 같이 제대로된 물증이 아니므로 팩트로 인정할 수 없다.
3. 국가기관의 판단은 팩트다. 검찰의 박주신병역비리 무혐의와 병무청의 병역판정으로 봐서 박주신과 박원순측 주장이 맞는 것이다. -> (본인생각) 지금까지 병무비리가 있어왔다는 사실과 검찰조사가 틀린 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안 믿으시는지? 검찰총수의 혼외자 문제를 상기해주세요. 또 검찰인사 비리조사는 흐지부지, 판사비리도 얼렁뚱땅 하는 것 많지 않았나요?
조대표님은 양승오 박사보다 박효종씨의 의견에 더 신뢰를 주시고 여러 사안에 대하여 팩트라는 타이틀을 부여하시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세브란스 병원 방사선사가 세개의 대포폰을 사용했으며 2012년중 6개월간 1000통이 넘는 통화가 있었다면 병역 브로커겠지요? ‘그는 병역브로커다.’ 팩트라고 인정이 안되십니까? 그런자들이 박주신 촬영에 가담했다면 비리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필시 이것은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조대표님이 양승오박사 등이 피고로서 재판을 받는 동안 재판이 있었다는 사실과 재판에서 이런일이 있었다는 사실보도에 시간을 조금만 내셨더라면 우파의 태도가 지금처럼 우수꽝스럽지는(조대표님이 보시기에) 않았을 겁니다. 조대표님은 펴낸 책의 여러 대목에서 ‘구조화되고 생리화된 언론의 좌편향성’에 대하여 개탄하셨습니다. 조동중마저도 좌경언론에 끌려다닌다고 걱정하셨지요. 정말 나도 걱정입니다. 박주신 병역비리관련 양승오 재판사실에 대한 조동중의 보도가 없었고 공중파 및 종편에서조차 사실보도를 하지 않는 현상에 대하여 우파 시민들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거야 말로 좌파의 눈치를 보는 언론의 태도가 아니겠는가 하고 말이지요. 이대로가다가 판사가 이상한 판결문을 읽고 망치를 내려치지는 않을까. 그런 꼴을 한 두 번 보아왔습니까? 좌파눈치를 보게끔 만들어진 사회이다 보니 대법원도 한명숙 판결을 뭉개고 질질 끌 수 있었던 것이지요. 우파의 불평은 우습게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좌파를 따라하고 싶지는 않지만 흉내는 내야 하는 처지입니다.
김철희님, 아스팔트 우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긴시간을 가지고 한다면 젊잖게 해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결딴 난 뒤에 바로잡히면 뭐해요. 이회창씨가 낙선한 뒤에 김대업 벌주면 뭐해요. 길게는 상급법원과 대법원까지 가서 뒤집기 할 수 있다는 면에서 언젠가 진실이 밝혀진다고 하시는 것 같은 데 그러면 안되지요. 할 일 많은 양승오박사가 언제까지 이 일로 법원을 들락거리라는 말씀이세요?
엄상익변호사께서 병무청 담당의사를 만나서 확인해보니 규정에 따른 공정한 판정인데 왜 의혹으로 번지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더라고요. 엄변께서는 그 때 확인한 방법과 사실들을 소상하게 밝혀주셔야 할 것입니다. 제출한 MRI는 자생병원에서 찍고 그 MRI를 근거로 진단서는 혜민병원에서 발급받았죠. 더구나 진단서를 발급한 의사는 병무비리 전력자라서, 법적으로 병무청의사는 혜민병원의사의 병사용진단서는 참조해선 안되는 것이었다지요. 지도층자제의 병역변경을 위한 위원회도 열지 않았답니다. 당시 엄변께서도 이런 부분들도 확인하셨을까요?
박원순 시장으로 하여금 새로 제기된 증거들에 대하여 직접 해명하라고 촉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이나 국가가 죄없다고 밝혀줬다는 말은 더 이상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박시장은 정식으로 증인출석을 요구해오지 않았다고 했더군요. 아들의 주소를 알려주지 않아서 증인 출석요구서를 송달하지 못하고 있는 데도 말입니다.]
김철중 기자님, 의학분야에서 저 보다는 훨씬 지식이 많고 깊으실 줄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관련자들이 가담할 수 있었을까라는 것도 합리적 의심이 될 것입니다. 반면에 양승오박사가 학문적으로 제기한 척추MRI가 20대의 것으로 볼 수 없다. 20대의 것이라면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것이다라고 한 것은 합리적 의심에 속하지 않느느다고 보세요? 재판과정에서 밝혀낸 X-Ray들의 상이함, 20세에 사랑니가 다 자라서 이미 썩어버린 사실들을 보면 병역비리의 합리적 의심이 안가십니까?
많은 국민들이 합리적 의심을 제기하면 해소시켜주어야 하는 게 정상이지, 재재검을 위해 불러낼 정도가 되느냐 안되느냐를 따져볼 거리가 되기나 합니까. 재검이후에 들어난 합리적 의심의 증거들은 재재검을 해 보아야할 이유로 충분해 보입니다. 근골격에 대한 교과서도 다시써야지요. 들은 지식으로 생각해보면 박주신은 세계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유일한 체형일 것 같습니다.
조갑제씨가 대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곧 만천하가 평가할 것입니다.
글쓴이와 옮긴이는 사실관계 공부 좀 하고 뭘 주장하시오.
아래 주소의 글 읽어 보고 나서 본인이 쓴 글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고 마음대로 사시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76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