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함정 남지나해 파견 검토 시사

파이넌셜 타임스, 美 해군이 향후 2주 이내에 남지나해 인공섬 12해리 이내로 함정을 항행시킬 예정이라고 보도.

2015. 10. 10. 교도(共同)통신

해리스 美태평양군 사령관은 9일, 워싱턴에서의
연설을 통해, 남지나해에서 중국이 자신의 '영해'
라고 주장하는 해역으로 함정을 파견할 것을 검
토하는 작업이 美정부 내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복수의 선택지(選択肢)를 오
바마 대통령이 검토중'이라고 언급했다. 중국은
남지나해 주변 여러 섬과 영유권 분쟁을 전개하
면서 암초를 매립하여 조성한 인공섬으로부터
12해리(약 22킬로미터) 이내를 자국의 영해라
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를 인정하
지 않는 입장이다.

영국의 파이넌셜 타임스는, 美해군이 향후 2주
이내에 남지나해 인공섬 12해리 이내로 함정을
항행시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리스 사령관
은 '항행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미군은 여러
장소에서 감시활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실제로 함정을 파견하게 될
것인가 여부에 대한 확답은 피했다.


9日、ワシントンで講演するハリス米太平洋軍司令官(共同)
  
9일, 워싱턴에서 연설하는 해리스 美태평양군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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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福27810諭吉 2015-10-10 오후 10:32

    음..아이러니하게도 일본계미국인이군요..ㅋㅋㅋ 요즈음의 중국은...과거의 대일본제국을 보는것 같군요.. 미국도 한번쯤은 그런 중국을 밟아줘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것 같고...과연 대일본제국이 미국의 도발과 쳐놓은 덪에 걸려 패망한것 처럼..중국도 같은 길을 걸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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